확실히 어린 영재들을 모아 확장판을 만든거면 훈련을 했을 가능성이 낮겠네용. 긴 시간 모은 확장판 표본이 100명 정도로 작아서 신뢰도는 좀 떨어져보이지만요 별개로 성인들이 더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 확장판을 보는 경우가 있던데 그 점수들은 오염이 안될래야 안될 수 없는 점수라 생각한겁니당
확장판을 의사가 권유했을 확률은 없고 (애초에 가지고 있지 않으니), 결국 확장판을 찾아서 봤다는 것은 A. 고지능 및 지능 검사에 대한 집착이 있을 듯요 (확장판을 시행하는 의사를 찾아갈 정도로..) B. 다량의 훈련에 노출되었을 가능성 농후함 C. 확장판 전 기존 웩슬러를 본 상태이므로 어느정도 고지능자의 경우 모든 측정분야에 대한 연습, 훈련, 전략 세우기가 용이하고 쉬울 듯요
그리고 전 분야가 아니더라도 숫자외우기, 암산, 등등으로 한 3-4 영역만 탈인간 점수를 받으면 순식간에 전체 영역에서 말도안되는 수치가 나오게 됩니다~ 굳이 언급하려 하진 않았지만 한국에서 높다고 유명한 그 분의 경우도, 기억술 습득 및 패턴 추리 문제 수없이 접하고 보았을텐데 175+ 이런 점수가 무슨 의미가 있나 싶고요.. 오히려 그 분은 이 방식으로 전세계 고지능자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서 "훈련 앞에 다 의미없다~"라는 걸 보여주려는 거였으려나용
별개로 성인들이 더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 확장판을 보는 경우가 있던데 그 점수들은 오염이 안될래야 안될 수 없는 점수라 생각한겁니당
확장판을 의사가 권유했을 확률은 없고 (애초에 가지고 있지 않으니),
결국 확장판을 찾아서 봤다는 것은
A. 고지능 및 지능 검사에 대한 집착이 있을 듯요 (확장판을 시행하는 의사를 찾아갈 정도로..)
B. 다량의 훈련에 노출되었을 가능성 농후함
C. 확장판 전 기존 웩슬러를 본 상태이므로 어느정도 고지능자의 경우 모든 측정분야에 대한 연습, 훈련, 전략 세우기가 용이하고 쉬울 듯요
그리고 전 분야가 아니더라도 숫자외우기, 암산, 등등으로 한 3-4 영역만 탈인간 점수를 받으면 순식간에 전체 영역에서 말도안되는 수치가 나오게 됩니다~
굳이 언급하려 하진 않았지만 한국에서 높다고 유명한 그 분의 경우도, 기억술 습득 및 패턴 추리 문제 수없이 접하고 보았을텐데 175+ 이런 점수가 무슨 의미가 있나 싶고요.. 오히려 그 분은 이 방식으로 전세계 고지능자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서 "훈련 앞에 다 의미없다~"라는 걸 보여주려는 거였으려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