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저처럼 차이가 명확한 경험을 해본 것이 아니면 사실상 분간이나 인식이 불가능한 부분인 것같습니다.
타인과 나의 차이도 전혀 알 수 없는데
본인의 상태가 일관되게 유지된다면, 차이점이 없으니 그것이 '0'이 됩니다.
'0' = 기본 상태
계속 0에서만 있었다면 1이 있는지 3이 있는지 전혀 알 수 없고 느끼지도 못한다고 봅니다.
이것은 그냥... 제가 특이한 사례인 것같아요 ㅎㅎ;;
위에서 말한 3번의 사례처럼 아예 다른 사람이 되는듯한 느낌마저 받을 정도의 강렬한 경험이었으니까요...
그래서 결론은, '지식의 총체적 활용 능력'이 굉장히 높은 사람이 있었다고 해도
그 사람들이 자신의 능력을 분간할 상대적 기준이 될 수 있는 자료들이 전혀 없으니까
그 사람들이 자신의 능력이 좋은 건지 나쁜 것인지 분간할 수 없었다고 봅니다.
저 같은 경우가 있었다고 해도 정말 극소수의 희귀한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경험이 있었다고 해도 저처럼 파고들어가는 사람도 정말 극소수... 일 것같아요
그래서, 그러한 자료들을 찾을 수 없는 상태가 아닌가? 추측 해봅니다.
타인과 나의 차이도 전혀 알 수 없는데
본인의 상태가 일관되게 유지된다면, 차이점이 없으니 그것이 '0'이 됩니다.
'0' = 기본 상태
계속 0에서만 있었다면 1이 있는지 3이 있는지 전혀 알 수 없고 느끼지도 못한다고 봅니다.
이것은 그냥... 제가 특이한 사례인 것같아요 ㅎㅎ;;
위에서 말한 3번의 사례처럼 아예 다른 사람이 되는듯한 느낌마저 받을 정도의 강렬한 경험이었으니까요...
그래서 결론은, '지식의 총체적 활용 능력'이 굉장히 높은 사람이 있었다고 해도
그 사람들이 자신의 능력을 분간할 상대적 기준이 될 수 있는 자료들이 전혀 없으니까
그 사람들이 자신의 능력이 좋은 건지 나쁜 것인지 분간할 수 없었다고 봅니다.
저 같은 경우가 있었다고 해도 정말 극소수의 희귀한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경험이 있었다고 해도 저처럼 파고들어가는 사람도 정말 극소수... 일 것같아요
그래서, 그러한 자료들을 찾을 수 없는 상태가 아닌가? 추측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