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145-150 언저리 나왔습니다 일상적인 얘기 할때는 그렇게 느끼는 편은 아니고 오히려 저보다 사회경험 풍부하거나 인간관계 경험 많으신 분들께 배우는 점이 많은거 같습니다.. 그 외에는 가끔 말에 비약이나 조금만 생각해보면 틀린 assumption이 많을때? 그렇게 느끼곤 합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좀만 복잡한 얘기로 들어가면 말이 잘 안통하고요. 저에게는 당연한 것을 풀어서 설명해줘야 하거나 상식의 기준이 다름을 느낍니다. 그래서 배운건 그냥 일일히 설명해주면서 잘난척 하는 사람 소리 듣는거보다 그냥 멍청한 척 하고 너말이 맞다가 제일 낫더군요. 깊은 얘기 안해도 일정 수준의 관계 유지하는데는 아무런 지장 없고 그런 얘기들은 말이 통하는 사람들하고만 하면 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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