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과 130이상의 대화주제는 상당히 다릅니다...120은 좀 빠른 느낌이고 130이상은 빠르고 완전 다른 느낌이에요. 솔직히 살면서 지능때문에 부딪히는 벽도 많았네요...너무 높아서요. 제가 일부러 모르는 척을 해도 티가 너무 나는데 이럴때마다 상대는 '너 잘난 척 하냐' 그러더군요. 솔직히 나이가 들든 고지능자는 다 똑같습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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