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제 글의 의미가 무엇인지 이미 재구성님도 사실 알고 계실 것이고 저의 의도는 지능은 선천,후천이 5대5이죠. 타고난 것이 자동적으로 50%가 주어져 있는 것이고 후천적으로 그 50%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발현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저는 그것을 특정 유형의 문풀 실력으로 천문학적인 점수로 과대계상해버리는 것에 대해서 실제적인 지능이 어디에 있고 일반지능과 특수(기술)지능의 차이점에 대해서 말하고 싶었고 제가 쓴 그 이전의 글도 그런식으로 많이 썼잖아요. 그것을 제대로 알때 현생을 살면서 자신의 능력을 효과적인 방법으로 지혜롭게 사용하게 된다는 것을 궁극적으로 말하고 싶었네요. 아무튼 님의 글은 늘 재미를 주게 됩니다.^^
제 글의 의미가 무엇인지 이미 재구성님도 사실 알고 계실 것이고
저의 의도는 지능은 선천,후천이 5대5이죠.
타고난 것이 자동적으로 50%가 주어져 있는 것이고 후천적으로 그 50%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발현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저는 그것을 특정 유형의 문풀 실력으로 천문학적인 점수로 과대계상해버리는 것에 대해서
실제적인 지능이 어디에 있고 일반지능과 특수(기술)지능의 차이점에 대해서 말하고 싶었고
제가 쓴 그 이전의 글도 그런식으로 많이 썼잖아요.
그것을 제대로 알때 현생을 살면서 자신의 능력을 효과적인 방법으로 지혜롭게 사용하게 된다는 것을
궁극적으로 말하고 싶었네요.
아무튼 님의 글은 늘 재미를 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