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아이 이야기고 웩슬러 146인데요
뭐든지 빨리배워서 2세 말에 혼자 한글떼고 수학도 6세 말에 책으로 따로 가르침 없이 초등6학년까지 개념과 분수 소수 연산 다 터득한 아이입니다
그런데 이 아이가 특성이 쉬운거 배우는걸 못견뎌해요
사설 영재원다니다 그만둔 이유가 너무 쉬운거 배워서이고요 그러니 수업태도도 안좋아요
너무 쉬워서 지루해서 수업을 못견뎌요 이런 아이 학교 생활 잘할까요 호불호도 너무 강하고 무엇보다 지루하고 재미없는걸 못견뎌해요 ㅠㅠ
으로 구성된 학교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제분을 그 학교로보네거나 검정고시나 SAT시험을
보게하여 대학을 조기에 보내는방법도 하나일 것이고
재정이 허락하시면 서울대 박사 출신에 정신과 분과
상담을하시는것을 추천하고 어머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