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 2021.05.31 15:56

자신의 진짜 지능은 편할때의 습득력을 측정하지 의식적인 습득력을 측정하는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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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57 추천 수 0 댓글 5

진짜 지능은 편할때의 습득력이에요. 어렸을때 의식적으로 습득했을까요? 자신의 진짜 지능은 편할때에요. 만약 편할때 자신의 지능이 나오면 그게 자신의 진짜 지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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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궁금증. 2021.05.31 20:29

예,그리고 특히 신비님 쓰신것처럼, 심적인 어떤것이 걱정될 경우 더욱더 오차가 높아집니다,
가장 편할때 측정한것과,살면서 스코어 받은것중 가장 높은것이 본인의 점수라고 생각합니다. 신비님
제 가 단 댓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죠? 숫자 바로 따라외우기 몇개까지 가능하세요? , 제 정확한 지수를 측정하지 못해서 저도 변동이 크고요, 검사전 추정좀 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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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2021.05.31 21:09

편하면서 발휘하는 스코어중 가장 높은게 자신의 가장 좋은 잠재라고 생각해요. 편한다는건 아예 쉬는건 아니고 평소때처럼 뇌의 활동을 애기한거에요. 사고가 불편하면(지나치게 집중하거나, 멍때리거나)오차가 생기고 자신의 실제 지능보다 높거나 낮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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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2021.05.31 21:11

저는 원래 숫자 15개 바로 따라 외우지만, 기억술을 쓰면 20자리 외우고 신기록은 24자리까지 외었어요(편한 사고가 아닌 기준). 숫자 바로 따라 외우기는 훈련하면 늘어나서 오차범위가 가장 커요. 제가 추천해주고 싶은거는 숫자 거꾸로 외우기에요. 저는 숫자 10개는 거꾸로 외우는데 역시 기억술 없이는 10개가 최대네요(일반인은 5개 거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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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2021.05.31 21:12

저는 신비인데 이름이 천재로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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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2021.06.02 11:51

대학경에
격물치지 정심성의......
여기서 정심 이 글이 이텍스트에 맞네요 정심은 중용에 안심
즉 마음이 안정된 후 학문이 이루어진다 기록되 있으니
편안한 마음이 매우 중요타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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