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능자들이 현실에서 맞닥뜨리는 문제점중 하나가 논쟁할때 일것입니다.
보통 그냥 술좌석이거나 사석에서 감정과 자존심이 섞인 경우일것이고
최대한 피하는것이 상책이고 굳이 말을 한다면 이길려고 하지 마시고
적당히 상대방 기분을 맞추어 주시고 어떤 경우는 들어주고 지는것이 좋습니다.
어차피 돈과 명예가 걸린것이 아니잖아요.
제가 한 세상 살다보니 이런 지혜를 터득했습니다.
젊었을때는 참 이해가 되지 않았으나 이젠 이해가 됩니다.
이 세상은 다양한 군상들이 살고있고 각자 자기가 최고이고 자기중심적입니다.
이걸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훈련이 필요하고 상대방 입장에서 한번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십시오.
바꾸어 말하면 자신또한 자기가 제일이고 자기 생각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10가지중 7가지는 옳을지 몰라도 2-3가지는 상대방이 옳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좀 유연한 자세가 필요하죠.
만약에 어떤 사람이 말도 안되는 자기 생각만 주장한다면 그 사람과의 만남을 피하는것이 좋고
그 사람이 그러한 태도를 취한다면 다른 이들도 그사람과 깊이있는 대화를 하지 않을것입니다.
어떤 한사람이 모든것에 뛰어날수 없고 앞서있을수 없죠.
서로 조금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한다면 각자 주장을 하고 서로 상대방 주장 일정부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말처럼 쉽진 않겠지만 이런 대화가 잘 되는 상대를 만난다면 서로가 즐겁습니다.
한국인들은 논리적 디베이팅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학교에서 배운바가 없거든요.
그렇다보니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해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결국 인간관계가 틀어져버리는 경우도 생깁니다.
자신의 지능이란 강력한 무기는 꼭 들어낼때 들어내는것이지 평소엔 감추고 다니세요.
또 아무리 자신의 지적능력이 출중해도 분명 오류가 있고 미스가 있고 착각이 있습니다.
그걸 다른 이들은 발견하고 알수 있거든요.
심정적으로 자기만이 옳고 정답이란 생각을 은연중에 고지능자들은 들어냅니다.
고지능자도 결국 헛점투성이인 인간이잖아요.
결론
이득이 없는 논쟁은 피하고 어차피 이야기 할경우는 일정부분 상대방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시라는것
아니면 그냥 포커페이스라도 아... 그런 관점도 있군요.. 하고 일단 상대방을 추켜세워 주십시오.
또, 자기자신도 완전하지 않고 실수가 있을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지능이란 무기는 들어낼때 확실히 들어내는 겁니다.
또 지능을 이용해서 미리 수를 읽어보고 상대방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지 않고
내 자신을 보호하는 수를 연구하십시오.
인생에 있어서 인간관계가 정말 중요 합니다.
보통 그냥 술좌석이거나 사석에서 감정과 자존심이 섞인 경우일것이고
최대한 피하는것이 상책이고 굳이 말을 한다면 이길려고 하지 마시고
적당히 상대방 기분을 맞추어 주시고 어떤 경우는 들어주고 지는것이 좋습니다.
어차피 돈과 명예가 걸린것이 아니잖아요.
제가 한 세상 살다보니 이런 지혜를 터득했습니다.
젊었을때는 참 이해가 되지 않았으나 이젠 이해가 됩니다.
이 세상은 다양한 군상들이 살고있고 각자 자기가 최고이고 자기중심적입니다.
이걸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훈련이 필요하고 상대방 입장에서 한번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십시오.
바꾸어 말하면 자신또한 자기가 제일이고 자기 생각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10가지중 7가지는 옳을지 몰라도 2-3가지는 상대방이 옳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좀 유연한 자세가 필요하죠.
만약에 어떤 사람이 말도 안되는 자기 생각만 주장한다면 그 사람과의 만남을 피하는것이 좋고
그 사람이 그러한 태도를 취한다면 다른 이들도 그사람과 깊이있는 대화를 하지 않을것입니다.
어떤 한사람이 모든것에 뛰어날수 없고 앞서있을수 없죠.
서로 조금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한다면 각자 주장을 하고 서로 상대방 주장 일정부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말처럼 쉽진 않겠지만 이런 대화가 잘 되는 상대를 만난다면 서로가 즐겁습니다.
한국인들은 논리적 디베이팅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학교에서 배운바가 없거든요.
그렇다보니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해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결국 인간관계가 틀어져버리는 경우도 생깁니다.
자신의 지능이란 강력한 무기는 꼭 들어낼때 들어내는것이지 평소엔 감추고 다니세요.
또 아무리 자신의 지적능력이 출중해도 분명 오류가 있고 미스가 있고 착각이 있습니다.
그걸 다른 이들은 발견하고 알수 있거든요.
심정적으로 자기만이 옳고 정답이란 생각을 은연중에 고지능자들은 들어냅니다.
고지능자도 결국 헛점투성이인 인간이잖아요.
결론
이득이 없는 논쟁은 피하고 어차피 이야기 할경우는 일정부분 상대방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시라는것
아니면 그냥 포커페이스라도 아... 그런 관점도 있군요.. 하고 일단 상대방을 추켜세워 주십시오.
또, 자기자신도 완전하지 않고 실수가 있을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지능이란 무기는 들어낼때 확실히 들어내는 겁니다.
또 지능을 이용해서 미리 수를 읽어보고 상대방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지 않고
내 자신을 보호하는 수를 연구하십시오.
인생에 있어서 인간관계가 정말 중요 합니다.
유연한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이제 갓 전역한 애기지만 느낀 때가 벌써 여러 번입니다
이것에 박선생님께선 인간관계의 이익적 측면을 들어 말씀에 해주셨습니다
저는 이에 추가로 '무엇이 더 설득력 있는 주장인가'라는 문장을 들어 대화간의 자세에 대해 말해봅니다
충분히 논리적인 주장들 중 무엇이 더 설득력 있는지를 가리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장들 사이에는 한 사안을 두고 서로 다른 근거에 중점을 두는 개인만이 있는 것입니다 '어떤 이득이 더 가치있는가?' 결국 논리적이지만 상반되는 근거들 중 자신의 관점에 따라 어느 것을 택하느냐 차이라고 생각해요 이것은 명제들의 진리치 비교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충분히 논리적이라면 주장들간의 우위는 없다는 게 제가 유연한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윱니다
논쟁되는 주장들은 어차피 우리 종이 조금 더 잘 살아보자고 생겨난 게 아니겠습니까? 사람들이 논쟁 기저에 있는 근본적인, 주장의 존재 이유를 알지 못하고 눈 앞의 말 한 마디에 성내는 것을 보면 헛구역질이 납니다 플라톤이 정치판의 환멸을 느끼고 등을 돌렸을 때 이런 기분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