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가 없어요 -_-
머리 나쁘다고 생각해본적도 없고
학창시절에 놀다가 아침에 친구노트 빌려보고 셤봐도 반5등은 찍었는데;;
열심히 공부한적도 꽤 있지만..
열받아서 빨리 대충 풀었더니 비슷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놬
더 열받아서 막 찍었더니 70...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얼굴이 빨개짐;;
그럼 130, 140 나오시는 분들은 노력해서 공부할 필요는 느끼는지;
이런 제가 대기업 다니니 대부분 조금만 하시면 하버드 박사도 따겠네요..ㅋ
갑자기 후손이 걱정되는 밤..ㅠ
머리 나쁘다고 생각해본적도 없고
학창시절에 놀다가 아침에 친구노트 빌려보고 셤봐도 반5등은 찍었는데;;
열심히 공부한적도 꽤 있지만..
열받아서 빨리 대충 풀었더니 비슷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놬
더 열받아서 막 찍었더니 70...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얼굴이 빨개짐;;
그럼 130, 140 나오시는 분들은 노력해서 공부할 필요는 느끼는지;
이런 제가 대기업 다니니 대부분 조금만 하시면 하버드 박사도 따겠네요..ㅋ
갑자기 후손이 걱정되는 밤..ㅠ
대충 풀고 자신의 아이큐라고 오해하면 안되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