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이란는 것은 개발되는 것이 아니라 타고 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탄생부터 지능은 한계점에서 점점 감소한다고 본다.
물론, 노력에 따라 그 퇴화속도를 감소시키고 태어날 때의 지능의 한계점을 향해서 개발하고 있지만 그 한계점은 정해져있을 것이다.
그 사람이 스스로의 지능의 한계점에 도달한다면 그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그 이상으로 나아갈 수 없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는 어린이들의 생각이 더욱 합리적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또한, 많은 고지능자들 역시 저연령 때부터 두각을 드러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 다른 재미있는 이야기는 자신에게 자극하지 않는 것들에는 대단한 연산작용이 필요하다고 해도 뇌는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똑똑한 사람은 이미 뇌가 한계치에 가까이 있는 형태기 때문에 크게 활동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태어날 때 뇌의 크기로 지능이 정해진다는 말도 있다.
뇌 외의 다른 신체 역시도 탄생 후에 타고난 정도에 따라 한계적인 개별적인 차이를 가지고 있다.
다만, 이와는 다르게 다른 신체는 성장을 통해서 한계치에 도달하는 것과 같은 작용을 할 수도 있다고도 생각이 든다.
뇌는 성장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반대로 뇌는 성장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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