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을 강화시키는 것이 지능을 강화시키는 길이기도 합니다.
다만, 그것이 꼭IQ 점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우리나라 요즘 트롯트 대세인 어떤 연예인 한달 수입이 최소 40억+알파 입니다.
그분이 모 예능프로에 노박사님 주관하에 웩슬러구판 결과 100을 조금 넘겼습니다.
그렇지만 엄청난 부와 명성 자신의 인생 경력을 쌓고 있습니다.
작금의 시대는 재능을 빨리 발견하고 자신만의 길을 가는 것이 맞는것 같아요.
어떤 인지력에서 150 160 큰 의미가 없고 자신의 인생에 유효한 뭔가에 집중 투자하세요
노박사님이 그러더군요. 나와 생각이 일치했어요
그분은 박사고 권위가 있으시니 내가 한 말보다는 나을겁니다.
그분 왈 적당한 그리고 다양한 인지훈련이 두뇌에 좋다.
쉽게 말해서 엔백 워킹메모리 나 20백까지 할거야 그것만 열심히 하지 말고
원래 인간계 순수 워킹메모리 건강한 성인 남녀 평균 앤백은 2-3개라고 합니다. 5개면 엄청납니다.
그런데 이것을 훈련하면 늘거든요.
그런데 12백 이것 거의 무의미합니다. 그냥 특정 그유형의 습득점수일뿐이죠.
엔백 적당히 3백 4백 정도 재미나게 하고 독서도 하고
도형추리 120-140점대 선 유지하고 적당히 적절히 그것이 두뇌건강에 좋다는 것
나와 생각이 일치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재능에 관심을 갖고 커리어를 쌓고
진짜 독하게 해야 할것은 자신의 재능쪽이고 직업입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실 체스,바둑을 배우면 두뇌에 좋고 집중력 공부에도 효과를 준답니다.
그런데 어떤 부모가 이러한 정보를 듣고 자녀에게 체스만 집중훈련을 하면
체스 실력이 느는 만큼 그 수치대로 실제적인 지능이 올라간 것일까요?
공부실력도 따라 늘까요? 전혀 아닙니다.
그냥 체스고수가 됩니다.
만약에 체스가 직업이되고 프로선수를 한다면 이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해야하고 도움이 되는 체스라는 인지훈련 자극을 주는 정도인데
주객이 전도된것이죠.
어떤 인지훈련만 해서 점수 크게 올리는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적절히 적당히 뇌자극용으로 활용 자신이 승부를 볼 분야에 그와 관련된것에 집중 투자하세요.
만약에 세계 엔백 선수권대회가 있고 상금이 걸려있고 프로가 있다면
목숨걸고 해야죠...
엔백 프로 선수들이 워킹 메모리 자체가 높을까요?
결론)
인생 플랜을 잘짜서 지능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에 관심 가지시고
정말 돈이 많아 할일이 없다 그렇다면 평생 놀고먹으니 엔백도 하시고 온갖 인지앱 찾아서
훈련하고 자화자찬 하는것이야 뭐라고 말하겠어요...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젊음은 단 한번 뿐입니다.
시간은 금이다 라는 말도 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