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큐가 높은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두뇌신경망 뉴런 활성화 활동이 매우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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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큐 인증 사진 첨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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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뇌, 대뇌피질, 전두엽 등 한 번에 여러 정보를 집중해서 처리하도록 각 부분이 매우 발달되어있다는
논문을 봤습니다.
그런데 아이큐가 만약 평균치에 속하거나, 이하인 사람들이 지능이 높아 지려면
시냅스 연결 속도를 증가시키거나, 후천적으로 훈련하여 학습할 수밖에 없는데
개별적, 유전적 대뇌피질 또는 소뇌의 한계적 차이에서 구분됨으로써
결국에는 선천적 영향이 매우 크다 생각합니다.
각기 다른 뇌구조를 갖고 있고 세부적인 발달이 덜 될 수 밖에 없는 유전적 한계의 존재 앞에서는
지능을 높인다 = 타고난 뇌를 활용한다 라는 관점이 맞는 것 같습니다.
마치 구식 휴대폰이 아무리 관리를 잘해도 최신 CPU와 칩이 탑재된 휴대폰을 못 따라 가듯이
결국 지능은 선천적으로 이미 정해지며 이는 바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예외는 없습니다.
모두 ‘타고난’, 즉 받아들일 수 있는 뇌의 한계적 정점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이죠
만약 지능이 낮았다가 높아졌다면,
후천적으로 iq 테스트 패턴을 통달하여 학습했거나
원래 높았던 사람이 뒷받침되는 환경에서 양육되지 않았다 는 주장이 훨씬 신빙성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