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건 여러번 하면 안되는 것이 자기도 모르게 원하는 결과치를 얻을려는 심정으로 왜곡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저는 보통 요령 부족으로 잘못 응답한 경우가 아니라면
첫트 한번만 하는데 이번엔 너무 결과가 이상해서 다시 한것입니다.
사실 저는 좌뇌 성향입니다.
실제 저의 뇌를 보는 뇌과학검사에선 좌뇌형으로 나왔거든요.
사람의 뇌 성향이 갑자기 이렇게 바뀌진 않지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테스트 문항의 타당도가 의심스럽더군요.
손을 올리고 내리고 다리를 꼬우고 하는 것들을 묻는데 그게 정말 좌,우뇌인지 모르겠네요.
그냥 재미삼아 알아보는 정도로 받아들이면 될것 같아요.
저의 뇌성향이 조금 바뀔순 있겠지만 어떻게 우뇌 몰빵이 나오는지 ㅎㅎ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