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너무 불우하게 자랐습니다.
동생을 이뻐해주고 저한테는 화만 내는 아빠였습니다.
그래서 아빠가 원망스럽고 때로는 없으면 편할거 같다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아빠 옆에만 있으면
불안해 죽겠는데 차라리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을 할때마다 아빠의 잔소리는 기본이어서
스트레스가 쌓여서 화를 많이 냈습니다.
이제는 아빠는 절 포기했습니다.
내가 뭘하든 관심이 없을거 같습니다.
좋은 대학 나오든, 유명인이 되든
똑같습니다. 저도 이제 인간적으로
아빠 포기했습니다. 아빠가 절
싫어하고 계속 파고드는데
제가 어떻게 좋아하는지 의문입니다.
젠 아버지가 죽어도 평생 싫어할 겁니다.
동생을 이뻐해주고 저한테는 화만 내는 아빠였습니다.
그래서 아빠가 원망스럽고 때로는 없으면 편할거 같다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아빠 옆에만 있으면
불안해 죽겠는데 차라리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을 할때마다 아빠의 잔소리는 기본이어서
스트레스가 쌓여서 화를 많이 냈습니다.
이제는 아빠는 절 포기했습니다.
내가 뭘하든 관심이 없을거 같습니다.
좋은 대학 나오든, 유명인이 되든
똑같습니다. 저도 이제 인간적으로
아빠 포기했습니다. 아빠가 절
싫어하고 계속 파고드는데
제가 어떻게 좋아하는지 의문입니다.
젠 아버지가 죽어도 평생 싫어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