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쓰는 마지막 똥글일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노벨상이 안나오는 이유는
노벨상이 그 해의 폼이 제일 좋은 과학자를 뽑아서 주는게 아니라,
'한 사람의 연구가 세상에 영향을 얼마나 주었는가' 로 공로상 개념이 커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청색 LED로 노벨상을 받은 사람도 94년도에 만들어서 14년에 받은 것 처럼
한 30대 즈음에 엄청난 연구를 한 뒤에 그걸로 50~60에 상을 받는 느낌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기초연구에 본격적으로 투자하기 시작한 지점이 80~90년대 이때 즈음이니깐, 아직 그 씨앗이 발아하기에는 시간이 좀 필요한 부분이 있는 것이죠.
이휘소박사나 BJT로 유명한 강대원박사 같은 그런 업적을 쌓은 특이케이스이신 한국인 분들이 다 단명하셔서 타는데 늦어진 것도 있구요.
그리고 한국은 빠르게 선진국에 오기 위해서
엄청난 어플리케이션을 창조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남들 것을 빠르게 우리것으로 만들기 위한 리버스 엔지니어링이 워낙 대세였다 보니 이
런 노벨상을 타는 연구를 하지 못한 것도 또 하나의 이유중 하나 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수많은 천재들이 갈아넣어 만든 리버스엔지니어링이 대한민국의 산업을 이렇게 발전시킨 것을 보면 노벨상보다 더욱 더 값진 연구를 했다고 또 믿어지구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고지능자는 몇십년에 한번 씩 나오는 존재가 아닙니다. 한국인들은 계속해서 몇천만명 씩 있었고, 그들중에서 줄세우기 해서 2~3퍼센트인 사람들이 고지능자입니다.
국가는 그들을 이용해서 발전해야 했던 거고, 그들을 배치하는데 있어서 그 때는 우선순위가 노벨상이 아니였던 거죵...
그래도 최근 기술들 찍히는 거보면 금방 나올 수 있다는 믿음이 있긴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노벨상이 안나오는 이유는
노벨상이 그 해의 폼이 제일 좋은 과학자를 뽑아서 주는게 아니라,
'한 사람의 연구가 세상에 영향을 얼마나 주었는가' 로 공로상 개념이 커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청색 LED로 노벨상을 받은 사람도 94년도에 만들어서 14년에 받은 것 처럼
한 30대 즈음에 엄청난 연구를 한 뒤에 그걸로 50~60에 상을 받는 느낌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기초연구에 본격적으로 투자하기 시작한 지점이 80~90년대 이때 즈음이니깐, 아직 그 씨앗이 발아하기에는 시간이 좀 필요한 부분이 있는 것이죠.
이휘소박사나 BJT로 유명한 강대원박사 같은 그런 업적을 쌓은 특이케이스이신 한국인 분들이 다 단명하셔서 타는데 늦어진 것도 있구요.
그리고 한국은 빠르게 선진국에 오기 위해서
엄청난 어플리케이션을 창조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남들 것을 빠르게 우리것으로 만들기 위한 리버스 엔지니어링이 워낙 대세였다 보니 이
런 노벨상을 타는 연구를 하지 못한 것도 또 하나의 이유중 하나 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수많은 천재들이 갈아넣어 만든 리버스엔지니어링이 대한민국의 산업을 이렇게 발전시킨 것을 보면 노벨상보다 더욱 더 값진 연구를 했다고 또 믿어지구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고지능자는 몇십년에 한번 씩 나오는 존재가 아닙니다. 한국인들은 계속해서 몇천만명 씩 있었고, 그들중에서 줄세우기 해서 2~3퍼센트인 사람들이 고지능자입니다.
국가는 그들을 이용해서 발전해야 했던 거고, 그들을 배치하는데 있어서 그 때는 우선순위가 노벨상이 아니였던 거죵...
그래도 최근 기술들 찍히는 거보면 금방 나올 수 있다는 믿음이 있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