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지만 통념상 간과하기 쉬운것을 언급하면
체력을 포함한 건강한 신체, 거기에 깃든 긍정 정신 잘생긴 외모 타인을 배려하는 공감능력 등등..
이것이 현재 사회에서 지능보다 더 중요합니다.
더 넓게보면 위에 언급한 저것도 지능으로 정의되지 않는 지능이더군요.
제가 웩XX 검사를 받을때 선생님이 저보고 순수 뇌지컬만 지능이 아니라
체력 의지 끈기도 이 검사가 측정하는 아주 중요한 영역이란 말이 지금도 귓가에 생생합니다.
그 말이 나의 지능관을 조금 바꾸어 놓았죠.
지능은 현대사회에 어떤 능력을 발휘하기위한 것으로 볼때
체력과 의지 열정 끈기도 매우 중요하고 이런 것들의 총체가 그 사람의 지능이란 거죠.
여러분들
자신의 외모를 가꾸고 체력을 단련하세요.
이것이 매우 중요한 지능이란 것, 실제로 외모를 가꿀때 다른 지능의 개입이 일어납니다.
이런 말이 있는데 이 세상에서 못생긴 사람은 없고 게으른 사람이 있을뿐이다.
누구든 자신만의 외모를 가꾸면 각각 고유의 개성을 지닌 매력적인 존재란 의미이더군요.
IQ점수에 신경쓰느라 정작 또 다른 지능을 간과하지 마시구요.
어떤 단일요인 측정은 135-145정도가 천장입니다.
그 이상은 그저 그 시험의 적응력, 스킬, 경험치,특화된 우연성,연습량에 의해서 좌우가 됩니다.
물론 더 높은 지능을 가진 사람이 있겠지만 그 차이는 다양한 영역의 총체로 나타난다는 것
한 예로 헬스클럽에서 몸을 단련하는 것도 지능계발이 된다는 것
지덕체를 골고루 갖출때 바른 인간상이 되고 그것이 지능임을 지금의 저는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