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에서 보니 서울대 대학원생이 학업 부담 때문에 자살을 했더군요.
서울대 대학원생 교내서 숨진 채 발견…유서엔 “공부 힘들다” (naver.com)
고등학생이 수능 망쳐서 자살하는건 뭐 너무 자주 있어서 뉴스 거리도 안되는 세상이고요.
누구는 공부가 힘들어서, 시험을 못봐서 자살하는데
누구는 공부가 너무 시시하고 지루해서 힘들다.
그 두 사람의 지능이 바뀌었다면 어떨까요?? 마인드하고 지능이 일치해서 둘다 행복하게 살지 않을까요??
근데 신은 지능을 그 사람의 마인드에 맞게 주지 않나봅니다.
그런거 보면 인생은 참 아이러니 합니다.
서울대 대학원생 교내서 숨진 채 발견…유서엔 “공부 힘들다” (naver.com)
고등학생이 수능 망쳐서 자살하는건 뭐 너무 자주 있어서 뉴스 거리도 안되는 세상이고요.
누구는 공부가 힘들어서, 시험을 못봐서 자살하는데
누구는 공부가 너무 시시하고 지루해서 힘들다.
그 두 사람의 지능이 바뀌었다면 어떨까요?? 마인드하고 지능이 일치해서 둘다 행복하게 살지 않을까요??
근데 신은 지능을 그 사람의 마인드에 맞게 주지 않나봅니다.
그런거 보면 인생은 참 아이러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