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나쁜 사람도 그렇고 좋은 사람도 똑같이 호불호가 갈려요. 머리 나쁜 척하면서 다니는게 오히려 사회에 도움주더라고요. 머리 좋은게 밝혀지면 인간관계가 멀어져서 항상 조심해야합니다.
일단 한국은 사기를 많이쳐서 머리가 좋은 사람에 대해 인식이 나빠지고 있어요. 머리를 남의 등쳐먹는 일로 쓰기 바쁜 세상이죠...
그리고 경쟁할때 머리가 좋은 사람이 남을 집밟아서 사이코라는 오해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치인들은 사이코라고 욕먹고있어요.
게다가 질투심이 있어서 머리가 좋은 사람이 일을 잘해내면 그걸 보는 일반인이 가슴 아파하겠어요...학벌이 좋은 사람을 만나면 자신도 열심히 해야 해서 얼마나 질투심이 많겠어요?
머리가 좋은걸 발휘해야할지는 자신의 판단에 잘 맞겨야 할거 같습니다. 머리가 좋을수록 그만큼 인간관계가 흔들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