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시대에서는 자신의 IQ를 170, 180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보통 거의 120 130점은 다 된다고 말을 하는 정도였습니다.이것도 말을 하는 사람들 기준이고 침묵하거나 회피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일단 점수가 높게 나온 사람들이 이야기를 주로 했지 않았을까요?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중 허위도 있겠지만 실제론 사실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럼 왜 통계적 수치보다 130이상이 많을까요?
이곳 사이트 IQ검사 4종류를 예로 들겠습니다.
각 테스트에 상위2%는 거의 통계적인 수치와 비슷하게 나올겁니다.
그럼 당연히 100명중 2명만이 130이상인데 왜 많은가?
어떤 특정한 테스트 하나만 놓고보면 상위2%입니다.
하지만 테스트 4개를 다 보면 각각 테스트마다 상위2%를 기록하는 사람들 멤버가 바뀝니다.
생각보다 개인차이가 큽니다.
IQ검사 종류가 많을수록 현실적인 숫자는 통계적인 의미보다 많지 않겠어요?
어쩌면 당연한 것입니다.
그렇다 보면 아마도 100명중10명은 진짜 어떤 테스트에서 130이상이 나왔을 겁니다.
중요한건 그 테스트가 제대로 된 테스트인가 하는 문제는 남겠지만
수치를 주장할땐 그런것을 따지지 않잖아요.
저희때는 온라인 점수로 주장하는 사람이 있을리가 없죠.
보통 오프라인 시험이고 시험종류가 많다보면 현실적인 숫자는 100명중 10명내외가 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