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를 숨기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는 이유가
있는데 아무래도 IQ드러내면 득보다
실이 많다고 깨달았네요.
IQ는 진짜 사회에서 정치인
권력처럼 취급이 안좋습니다.
마치 IQ를 드러내면 사형선고와
다름없어요. 주변의 일이 꼬이는것도
다 IQ 자랑 때문이에요. 주변의 질투와
경멸이 다 고지능자 때문입니다.
이제 디시도 끊었고요. 특히 웩슬러 갤러리
다시는 오지 않을거고요. 악플들의
홧김때문에 괜히 정신건강에
안좋으니 디시는 인연 자체를
끊었어요.
두뇌 훈련 이런것도 하기 싫어지고
도형문제나 멘사문제 꼴도
보기 싫어지네요. 사람들이
싫어한것만 해서 이제 안하려고요.
이제 주로 저만의 생산적인 일을
해서 남은 인생을 즐기면서
살거에요. 그래서 제 인생을
방해하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