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와 한국의 공통점은 반도 국가 입니다.
특히 반도 국가 사람들의 지능이 높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이 한 말을 그대로 옮겨보면
IQ 170이상을 기록할 초 천재가
이탈리아에서는 만명에1명 한국에서는 5천명에 한명꼴로 태어난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그러한 잠재력을 가진 사람이 많이 태어납니다.
그중 유전자를 개화시켜서 실제적인 IQ 170이상의 두뇌 능력으로 발현 되는 확률은
100만명에 1명 있을까 말까 정도로 희귀하다는 거죠.
얼마전에 들은 소리인데
메시 급의 축구 천재가 인구 15만명당 1명꼴로 태어난다고 합니다.
그 중 축구를 배워서 자신의 잠재력인 축구 지능을 꽃피우는 것은 더욱 더 희귀하다는 것이죠.
생각보다 천재성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태어납니다.
그 사람들중 진짜로 현실에서 천재소리를 들을 만큼 지능을 개화 시키는 사람이 소수일 것이고
일정 부분 개화시키더라도 사회의 토양이 마련 되지 않는 관계로 싹이 죽어 버리는 경우가 비일비재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참 안타깝죠.
메시는 80억에1명이지만 그러한 잠재력을 가진 사람은 15만명당 1명꼴로 태어나고,
그 중 운이 좋으면 메시처럼 최고가 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