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피더슨은 SAT시험이 아이큐
테스트라고 말했는데 사실이다.
이미 여러 그래프가 나오면서
이미 증명이 되었다.
SAT는 정규분포를 따른다.
수능은 1-2등급은 정규분포를
따르지 않지만(서울대는 평균 지능이
117) 3등급부터는
정규분포에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고등학교 시절에 공부한 사람 기준으로
공부 기술을 습득하는건 엄밀히
지능이다.
어떤 한국인 심리학자께서는 3등급부터는
지능의 영향이 매우 크다고 한다.
그래도 아이큐 70인 학생은 노력을
몇배하면 아이큐 100을 따라잡는게
가능하다. 하지만 그 이상은 교과과정에서
응용력 심화는 따라잡기 힘들것이다.
몇등급 뛰는건 '현실적'으로 어렵다.
9등급와 1등급은 천지차이인데
아이큐 100인 학생이
9등급이 공부한다고 1등급을
따라잡기 힘들다.
노력으로는 그래도 몇 등급은 올리는게
가능하다.
서울대생들은 지능지수가 117
이어서 평균상으로 3등급은
쉽게 맞는 수준이다.
그런 머리로 공부한다면 몇 등급
뛰어서 1등급을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