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지수를 공개할때 소검사중
약점을 공개하는건 비추천합니다.
약점을 공개하는 순간 주변 사람들이
본인의 약점을 발휘하는걸 막아서 만만하게 봐요. 그래서 본인의 약점이 나아지기는
커녕 더 심해져요.
만약 본인의 최대약점 언어이해를
공개했을때 남들이 어떻게 볼까요?
이 느낌을 아실꺼에요.
약점을 공개하다가 평생 꼬리표가
붙어서 함부로 공개하지 않길 바랍니다.
약점을 공개하는건 사슴의 아픈점을
상어 앞에서 공개하는거와 같습니다.
상어는 사슴을 서슴없이 치워 먹겠죠.
몰론 친절한 사람들이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