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을 혐오합니다.
아무 감정이 없는게 아니라 싫어합니다.
그래서 신의 존재를 부정합니다.
신이 존재했다면 이미 원하는 모습으로 살겠지요.
저는 좌절을 겪은 상태인데 신을 과연 사랑할 수 있을까요?
바꾸기 힘든 제 자신을 이렇게 평생 살아야 하는데 그저
신이 원망스럽습니다.
인생은 참 불공평합니다.
전생에 기억을 못한 사람이 가난으로 천벌을 받더니 신은 가장 악마가 따로 없습니다.
빵과 포도주를 차라리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줘야 하지 않나요?
신은 혼자서만 빵과 포도주를 즐겨먹다니 이기적입니다.
교회 다닌다면 교리를 위해가는거지 신을 믿는 목적을 위해서는 안갑니다.
아무 감정이 없는게 아니라 싫어합니다.
그래서 신의 존재를 부정합니다.
신이 존재했다면 이미 원하는 모습으로 살겠지요.
저는 좌절을 겪은 상태인데 신을 과연 사랑할 수 있을까요?
바꾸기 힘든 제 자신을 이렇게 평생 살아야 하는데 그저
신이 원망스럽습니다.
인생은 참 불공평합니다.
전생에 기억을 못한 사람이 가난으로 천벌을 받더니 신은 가장 악마가 따로 없습니다.
빵과 포도주를 차라리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줘야 하지 않나요?
신은 혼자서만 빵과 포도주를 즐겨먹다니 이기적입니다.
교회 다닌다면 교리를 위해가는거지 신을 믿는 목적을 위해서는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