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마황님 본인께서는 젊은 나이에 멘사에합격 멘산이 되었고 200이 넘는 아이규를 가진 천재임에 분명한데 이름이 알려지지않은 숨은 보옥이라는 것이 몹시 안타갑습니다그리고 젊은 시절의 불행을 보며 아 천재의 박명은 정말 이구나 새삼느끼는군요
본인께서 시인이 등단 하셨으니 또 하나의 백석 같은 시인되어 명시를 작하여 후인들에게 마음의 위로와 기쁨을 주시길 감정이 바라는 마음입니다
끝으로 저는 철학의 길에 뜻을 두었습니다 시인께서도 철학의 세계도 한 번느끼는 마음도 어떨까합니다
마황 시집을 구해 한 번읽어 볼께요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