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미래가 온다(A Whole New Mind)의 저자 미국의 미래학자 대니얼 핑크박사(Daniel H. Pink)가 23일 지식경제부 주최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회 국제 융ㆍ복합 회의 기조연설에서 미래 융ㆍ복합 산업의 발전 경로를 말하면서,
이제는 좌뇌보다 창의적인 우뇌를 사용하는 인재가 필요하다.미래는 인간의 우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래의 성장동력인 융ㆍ복합 산업발전과 관련하여
전통적인 합리성보다 예술적 감성과 창의성이 중요하다고 했다.
감성과 창의성에 바탕을 둔 인간 우뇌의 예술적 창의성과 감수성등이
산업 발전에 중요한 기능을 하여 반복적인 업무는 사라지고,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화이트칼라 업무는 좌뇌에서 수행한다고 생각했지만 더 이상 좌뇌 능력만으로는 불충분하다"며
"우뇌를 통한 예술 감성적 감정이입, 창의적으로 큰 그림을 보는 능력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창의적인 생각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인재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회 국제 융ㆍ복합 회의 기조연설에서 미래 융ㆍ복합 산업의 발전 경로를 말하면서,
이제는 좌뇌보다 창의적인 우뇌를 사용하는 인재가 필요하다.미래는 인간의 우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래의 성장동력인 융ㆍ복합 산업발전과 관련하여
전통적인 합리성보다 예술적 감성과 창의성이 중요하다고 했다.
감성과 창의성에 바탕을 둔 인간 우뇌의 예술적 창의성과 감수성등이
산업 발전에 중요한 기능을 하여 반복적인 업무는 사라지고,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화이트칼라 업무는 좌뇌에서 수행한다고 생각했지만 더 이상 좌뇌 능력만으로는 불충분하다"며
"우뇌를 통한 예술 감성적 감정이입, 창의적으로 큰 그림을 보는 능력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창의적인 생각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인재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