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예술 쪽에서 일하다가 쪽빡 차고 우울증으로 3년간 집에만 있었습니다 세상이 너무나 고통스러우며 지금도 너무나 힘들지만 밖으로 나가 살아 볼려고 합니다 저의 사촌누나 에 대하여 글을 쓸려고 합니다.
저의 누나는 8살때 유아용 지능 검사로 모든 기록을 만점을 받았고 신동 이 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지금은 하버드 메디칼 박사 과정을 마치고 해외 바이오 스타트 기업 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누나의 능력중에 가장 감탄 스러운일은 한시간에 영어 단어를 600개를 외웠다는것 입니다 품사 종류와 스펠링까지 한번 외운것은 잊어 버리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달만에 영어를 유창하게 말하는것을 보고 정말 천재는 존재 한다고 느꼈습니다 여러분 우리 힘 내며 살아갑시다
약을 먹은지 오래되어 글이 너무 두서 없네요 언제나 삶의 고통에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