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능력이 없는 사람은 자신의 목적에 더 쉽게 달성할때
장애물이 없어요. 경쟁할때 남 의식하지 않고 끝까지
자신의 목적가지 가서 성공하기에는 쉽더라고요.
그래서 공감능력이 특히 떨어지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들이
경쟁사회에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쟁할때 남이 질투하고 깎아내리던 정이 없고
자신이 하던 일에 집중하게 됩니다.
그리고 인성이 아무리 안좋아도 '결과물'이 좋으면
사후에 알려지게 됩니다. 뉴턴, 베토벤, 허밍웨이 등
모두 인성 논란이 있는데 사후에는 능력으로
아주 호감인 사람이 되었네요.
현실은 낙관적인 반면 비관적이고 냉정할때도 있습니다.
인성이 안좋은 사람이 능력이 좋으면
능력이 충분히 커버가 됩니다.
장애물이 없어요. 경쟁할때 남 의식하지 않고 끝까지
자신의 목적가지 가서 성공하기에는 쉽더라고요.
그래서 공감능력이 특히 떨어지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들이
경쟁사회에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쟁할때 남이 질투하고 깎아내리던 정이 없고
자신이 하던 일에 집중하게 됩니다.
그리고 인성이 아무리 안좋아도 '결과물'이 좋으면
사후에 알려지게 됩니다. 뉴턴, 베토벤, 허밍웨이 등
모두 인성 논란이 있는데 사후에는 능력으로
아주 호감인 사람이 되었네요.
현실은 낙관적인 반면 비관적이고 냉정할때도 있습니다.
인성이 안좋은 사람이 능력이 좋으면
능력이 충분히 커버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