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큐가 너무 높으면 어른보다 사고능력이 좋으니까 한국에서 중시하는 위계질서 문화가 엉망이 됩니다.
그래서 아이큐가 너무 높은 사람보다는 평균에서 조금 낮은 사람을 더 좋아합니다.
아이큐가 너무 높은 사람은 습득력 자체가 좋아서 사고력도 좋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어른들의 한계를 넘으면 되게 불쾌하더군요.
그래서 아이큐 개발이 어려울거 같습니다. 계속 개발해봤자 잔소리만 들을거 같아서 이제 포기했습니다.
다른일에 집중해서 거기에 성과를 얻고 나이 든다면 그때 아이큐 개발하겠습니다.
어차피 40대에 아이큐 개발하면 지혜가 있어서 더 유리하겠죠.
또 기억력은 나이들면 꾸준히 연습한다면 좋아지는게 사실입니다.
20대인 저로서는 아이큐 개발을 못할거 같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불가능한가는걸 깨달았거든요.
아이큐=경쟁으로 인식하는데 아이큐가 더 높을수록 경쟁상대가 적어도 적이 많아지겠죠.
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나이 어린 사람이 나이 많은 사람에게 지적능력 보여준다면 어떨까요?
이제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때 항상 또래만 만나는건 사고의 폭이 좁은데 나이든 사람 만나면 사고를 개발하는데서 막습니다. 홧김으로 장문을 씁니다.
그래서 아이큐가 너무 높은 사람보다는 평균에서 조금 낮은 사람을 더 좋아합니다.
아이큐가 너무 높은 사람은 습득력 자체가 좋아서 사고력도 좋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어른들의 한계를 넘으면 되게 불쾌하더군요.
그래서 아이큐 개발이 어려울거 같습니다. 계속 개발해봤자 잔소리만 들을거 같아서 이제 포기했습니다.
다른일에 집중해서 거기에 성과를 얻고 나이 든다면 그때 아이큐 개발하겠습니다.
어차피 40대에 아이큐 개발하면 지혜가 있어서 더 유리하겠죠.
또 기억력은 나이들면 꾸준히 연습한다면 좋아지는게 사실입니다.
20대인 저로서는 아이큐 개발을 못할거 같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불가능한가는걸 깨달았거든요.
아이큐=경쟁으로 인식하는데 아이큐가 더 높을수록 경쟁상대가 적어도 적이 많아지겠죠.
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나이 어린 사람이 나이 많은 사람에게 지적능력 보여준다면 어떨까요?
이제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때 항상 또래만 만나는건 사고의 폭이 좁은데 나이든 사람 만나면 사고를 개발하는데서 막습니다. 홧김으로 장문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