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할수록 자신의 부족한 지적능력을
남에게 맞추려고 애쓴다.
그래서 남의 지적능력이
성장할때마다 지적능력을 쫒는
신세가 된다.
그러나 그건 나쁜 짓이 아니다.
어쩌면 자신이 남에게 맞추는
일은 사회적인 일체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적능력을 쫒으면
본인도 힘들어진다.
계속 뇌가 휴식없이 장기간
생각 자주하면 스트레스가
쌓이는건 당연하다.
그래도 자신이 선택한다.
지능을 인정하고 더이상 지적능력
안쫒을까 vs지능을 인정하지 않고
지적능력 쫒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