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큐 인증 사진 첨부 필수
IQ도 시험이니 같은 패턴의 것을 연구 반복하면 점수가 오르게 되어있습니다.
초시기준 130이거나 이상이 되면 머리가 정말 좋은겁니다.IQ도 시험이니 같은 패턴의 것을 연구 반복하면 점수가 오르게 되어있습니다.
더이상 지능숫자는 의미가 없을겁니다.
그 지능으로 지능검사 자체에 관심 가지고 연구하면 수치는 고무줄처럼 늘어납니다.
이걸 아셔야 합니다.
지능은 잠재력을 평가할 목적이지 게임이 아닙니다.
130근처에 있는 지능 130을 넘는 지능
130보다 다소 낮은 115-125점대의 지능 이정도만 보고 숫자보다 자신의 소질을 찾아서
거기에 최대한 몰입하고 관련지식과 기능을 연마하는 것이 효과적인 인생플랜입니다.
단, 초시가 아니더라도 지능검사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최소 3년이상 흐른후에 재검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매체의 발달로 지능검사에 관심을 가지면 아무래도 오염이 일어납니다.
또 온라인시험이 얼마나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자신의 지능을 알고 싶으면 앱게임 이런걸 하지 말고 조용히 전문기관을 찾아가서
웩슬러 검사를 받아보시면 됩니다.
그것도 점수 올릴려고 사이트 기웃거리면서 사전에 전략을 짜지 마시고 가셔야 정확한 결과가 나옵니다.
그렇게 130 이상이 나오면 누군가 170 180 190 이다라고 광고하면 웃으세요
어리석은 사람같으니 얼마나 자존감이 낮으면 저럴까
정말 그렇게 머리가좋은 사람들이라면 문제 30-40개 그거 풀고 수백만 수천만 수억분의 1의 지능이라고
믿는다는 것 자체가 자기모순이죠.
지능검사의 정확성을 올릴려면 노력을 하되 지능검사 문제를 푸는노력을 하지 마시고
독서를 하고 수학공부를 하고 사고하는 훈련을 쌓으세요
그렇게 세월히 흐른후에 지능검사를 다시 보는거죠
그렇게 해서 나온 점수는 초시와 같은 타당성, 신뢰성을 가질겁니다.
그리고 지능은 웩슬러를 기준으로 하세요
거의 모든 학자들이 말하는 공통점은 지능개발용 엠게임은 전혀 도움이 안된답니다.
반복훈련하면 그 게임의 고수가 될뿐 지능상승이 아니라고 해요
상술입니다.
깊이있게 생각하는 사고독서가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