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작스럽게 직업과 하고싶은 일이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과 예상하던 직업적인 특성이 다르다는 점을 느끼게 되네요. 이론적인 판단과 실무적인 영역의 괴리감에 대한 생각이 깊어지다보니 진정으로 무슨일을 해야 원하는 바를 찾고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생기네요...
고지능자 선선생님들은 어떻게 발견하셨고, 해당일이 본인이 생각한 바와 같으신가요?
고지능자 선선생님들은 어떻게 발견하셨고, 해당일이 본인이 생각한 바와 같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