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휘력은 독서할때 이해를 하기위한 굉장히 중요한 도구입니다.
또 독서를 많이 함으로 어휘력이 늡니다.
하지만 이걸 곡해하면 안되는것이
어휘력의 높낮이 만으로 그 사람의 이성적 합리적 사고의 척도로 해석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여성이 언어이해 지수가 높고 남성은 지각추론 지수가 높다는 것은 동서양 공통입니다.
그렇다고 여성이 남성보다 더 나은 선택을 하며 지혜롭다고 말할순 없지요.
어떤 단일한 척도로 생각지 마시고
개인으로 볼때 어휘력이 늘면 그 사람의 다른 잠재적 역량이 현실적 지능으로 표출되기 좋고
어떤 깊이있는 논제를 가지고 사고할때 좋은 도구가 된다는 의미로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사고력이 반드시 어휘력만 갖곤 되질 않죠
독서를 하면 사고력이 는다는 말도 맞지만
단순 독서량 책 몇권갯수를 가지고 그 사람의 사고력을 평가할순 없습니다.
하지만 어떤 개인이 책 한권 제대로 읽지 않다가 독서량이 많아지면
분명 어휘력과 사고력도 좋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또 현실적인 상황판단과 정치적 논제를 이해하고 인식하는 것들이 꼭 지능지수만 갖곤 설명이 되질 않고
자기의 생각을 생각하는 '메타인지' 라는 엄청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잘 인식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올릴려면 양서를 많이 읽는 사고독서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런 맥락으로 가장 기본적인 도구가 되는 어휘를 제가 언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