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ㅡ가학심이 없어서 사회가 돌아가기 위한 원리인 법치를 지킬수 있는 사람
2번ㅡ또한 그 법치를 이해 할 수 있는 논리적 사고가 있고 사회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비판적 사고가 가능한 사람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적은 테스토스테론
높은 세로토닌
이 2가지가 핵심이라고 봅니다
테스토스테론은 논리적사고를 심하게 손상시킵니다
테스토스테론이 상상력을 높인다는 주류 의견과 다르게
영국에서 여성들이 SCIE에 등재된 웩슬러 통계에서 추상적사고력을 평가하는 공통성 항목에서 압도적으로 유의미하게 우위를 점하며
우리는 남성호르몬 수치가 낮아진걸 "현자타임"이라고 부르며
디자인 업종은 여초며
수많은 수학분야 위인들은 죽을때까지 성관계를 맺지 않을정도로 성욕이 없었고
MSR이라는 거울 식별 실험에서 2차성징 이후 수컷침팬지들만 유일하게 실험에서 실패했습니다
고로 테스토스테론이 적으면 2번 기준에 적합하게 됩니다
또한 테스토스테론은 많은 사람이 알다시피 권위욕, 지배욕구, 가학심, 성범죄, 간통 수많은 범죄의 본질적인 요인입니다
고로 테스토스테론이 많으면 1번 기준에 적합하지 않게 됩니다
거기에 부성애와 돌봄욕구를 담당하는 바소프레신이라는 호르몬은 테스토스테론과 반비례해서 올라가기 때문에
고로 테스토스테론이 적으면 1번기준을 더 보강하게 됩니다
세로토닌의 결핍은 상대적,감정적평등을 추구하는 욕구를 유발해서 열등감이라는 가학심의 근원이 됩니다
고로 세로토닌이 풍부해야 1번기준에 부합하게 됩니다
눈치있는 사람들은 눈치 챘겠지만 세로토닌이 부족한 사람들이 동양인과 여성들입니다
이런 세로토닌 수치가 낮은 사람은 보편적으로만 행동하고 정보를 구조화하는데 두려움을 느끼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 말은 곧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는겁니다
고로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2번 기준에 부적합해집니다
근데 단점이 있습니다
테스토스테론이 결핍되면 신체능력이 떨어지고 1차 2차산업의 생산성이 크게 떨어질거고
테스토스테론으로 생기는 성욕이 번식의 핵심이라 번식도 안될거고
또한 인간이 지금처럼 될 수 있었던 이유가 상대적이고 전체적이고 맥락적인 사고를 하므로 언어를 개발해서 집단을 형성하는거였는데
세로토닌 수치가 높으면 언어능력이 떨어지고 단합이 안될겁니다(세로토닌과 도파민과 아드레날린을 분해하는 모노아민산화효소가 적은게 반사회성인격장애의 핵심적인 원인중 하나입니다)
물론 소크라테스나, 사적으로 아는 20대 초반에 억만장자된 사장님이나, 크리스랭건 처럼
선천적으로 남성호르몬이 많으면서 가학심이 없거나 머리좋은 사람도 간혹 있긴 하다만
근데 이사람들은은 낮은확률로 선천적으로 타고나서 그런거지 보통은 이사람들 처럼 될 수 없고
우리는 호르몬을 통해 후천적으로 인격을 효율적으로 통제 할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