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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큐 인증 사진 첨부 필수
<문제>
77, 36, 72, 32, 11, ?, ?, 30
<풀이>
도무지 연관성이라곤 안 보이는 수열에 인공적인 어색함이 느껴져 수열 자체에 트릭이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여기서 이 수열을 반대로 뒤집었습니다.
03, ?, ?, 11, 23, 27, 63, 77
그럼 수열은 이런 모양으로 변하게 됩니다.
물론 미지수의 값 때문에 속단하긴 어렵지만 저는
다시 정렬한 이 수열이 오름차순의 형태를 띄고 있다는 일종의 '공리'를 채택했습니다.
그 후, 홀수 번째 수를 그것의 바로 오른쪽에 있는 수와 더했습니다.
03+?, ?+11, 50, 140
뒤집은 저 수열이 오름차순의 형태를 띄고있다라는 공리를 채택했음으로
바로 옆의 수 끼리 더한 저 수열 역시 오름차순을 띄고 있을것입니다.
이때, 50과 140의 관계를 본다면 세 배를 한 후 10을 뺀 형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규칙을 적용한다면, ?+11은 20이고 그에 따라 03+?는 10임을 유추 하였습니다.
즉 바로 위의 수열에서 첫번째 물음표에는 07이, 두번째 물음표에는 09가 들어가야합니다.
마침 모든 수가 오름차순으로 정렬되어야 한다는 공리에도 어긋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물음표의 저 값은 뒤집은 수열에서의 값입니다.
그래서 원래 수열과 동일하게 다시 뒤집어 07을 70으로 09를 90으로 바꿔 줍니다.
그리하여 도출한 결과는 각각 90과 7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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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77, 36, 72, 32, 11, ?, ?, 30
<풀이>
도무지 연관성이라곤 안 보이는 수열에 인공적인 어색함이 느껴져 수열 자체에 트릭이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여기서 이 수열을 반대로 뒤집었습니다.
03, ?, ?, 11, 23, 27, 63, 77
그럼 수열은 이런 모양으로 변하게 됩니다.
물론 미지수의 값 때문에 속단하긴 어렵지만 저는
다시 정렬한 이 수열이 오름차순의 형태를 띄고 있다는 일종의 '공리'를 채택했습니다.
그 후, 홀수 번째 수를 그것의 바로 오른쪽에 있는 수와 더했습니다.
03+?, ?+11, 50, 140
뒤집은 저 수열이 오름차순의 형태를 띄고있다라는 공리를 채택했음으로
바로 옆의 수 끼리 더한 저 수열 역시 오름차순을 띄고 있을것입니다.
이때, 50과 140의 관계를 본다면 세 배를 한 후 10을 뺀 형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규칙을 적용한다면, ?+11은 20이고 그에 따라 03+?는 10임을 유추 하였습니다.
즉 바로 위의 수열에서 첫번째 물음표에는 07이, 두번째 물음표에는 09가 들어가야합니다.
마침 모든 수가 오름차순으로 정렬되어야 한다는 공리에도 어긋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물음표의 저 값은 뒤집은 수열에서의 값입니다.
그래서 원래 수열과 동일하게 다시 뒤집어 07을 70으로 09를 90으로 바꿔 줍니다.
그리하여 도출한 결과는 각각 90과 7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