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참 아이러니 합니다.
악의적인 사람들이 태클을 걸고 거기에 전혀 다른 사람들이 상처를 받고이곳에서 기억에 남는 몇분이 있습니다.
레인보우, 신비, J, 하늘, 궁금증. 그레일, 브이로거 몇분등등
최근에 '재구성' 이란 닉넴을 쓰는 분을 알게되었습니다.
그외 다른 분들은 익명인곳에 ㅇㅇ 이런 것이니 잘 모릅니다.
사실 누군가를 공격하지 않는다면 인증 의무는 없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그런데 그걸 누군가 공격하는데 당사자를 공격하지 않고 제3자인 저를 공격하고
그렇다보니 나역시 한명의 사람으로서 인증에 관한 글을 쓰면서 그동안 호기심과 의문점에
관련된 글을 쓰다보니 또 그 누군가도 영향을 받습니다.
사실 그래요.. 기본적인 룰,, 불문률이죠... 그것을 어느정도 지키면 이곳은 별탈 없을것 같아요.
나의 솔직한 심정은 얼굴도 모르고 온라인상의 친분이지만 여러분들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타 커뮤니티 눈팅러들 나는 이곳 게시판 관리자가 아니니 소설쓰지 말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