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30일전에 올 노베에서 초중고 모든 교과과정에 있는 지식들을 다 외우고 수능 봤는데 너무 쉽군요
iq 130정도면 반에서 1명 있는 사람이니까 너무 선민의식 가지지 마세요
iq 145정도도 학교에서 1명 볼수있을정도로 흔하고
제가 유일하게 저보다 똑똑하다고 느낀 사람은
프린스턴 영재교육 프로그램에서 본
james라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사람은 wisc 190이었고
그때 당시 10살때 대학원 수학을 공부하고있었고 14개국어를 할줄 알았습니다.
너무 선민의식을 가지지 마세요 세상에 멍청한 사람이 많아서 그런거지
진짜 똑똑한 사람들은 차원이 다릅니다
저는 그 둘 사이의 기준점이 되겠군요
*생각하고 댓글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