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진정한 천재는?
645
|
로즈마리 | 2004.08.04 | 895165 |
공지 |
한국천재인명사전(The Korea Genius Directory Geni...
14
|
KGD | 2023.01.31 | 32043 |
공지 |
[FAQ] 무료아이큐테스트 어떻게 하나요?
2
|
로즈마리 | 2017.06.22 | 60140 |
공지 |
아이큐와 표준편차와의 관계
7
|
로즈마리 | 2005.08.25 | 400693 |
공지 |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주의사항입니다.
7
|
운영자 | 2005.11.19 | 371822 |
2393 |
아이큐..
|
오늘처음옴 | 2017.11.19 | 286 |
2392 |
암산이 빠르신가요?
2
|
궁금 | 2017.11.19 | 1393 |
2391 |
지능과 외모/신장의 관계
9
|
Vegetarian | 2017.11.22 | 7661 |
2390 |
나의 실제 IQ 는?
2
|
hk | 2017.12.04 | 748 |
2389 |
작업기억 관련 질문이요
3
|
joezz | 2017.12.07 | 392 |
2388 |
전 어렸을때 공부를 정말 못하고 문제아였습니다..
4
|
삼다수 | 2017.12.08 | 928 |
2387 |
110이면 높은편인가요?
1
|
건포도 | 2017.12.09 | 1947 |
2386 |
지능에 대한 질문입니다.
|
lO | 2017.12.10 | 352 |
2385 |
멘사테스트
1
|
QI | 2017.12.11 | 581 |
2384 |
급)멘사 도형 테스트 질문이예요(비,번1234)
1
|
아이큐배고파 | 2017.12.13 | 684 |
2383 |
지능검사
|
REST | 2017.12.14 | 356 |
2382 |
반복 검사 아이큐 무시하시는 분들 있기에 적어봅니다.
8
|
다이어그램 | 2017.12.14 | 2613 |
2381 |
아이큐 135인데 높은건가요??
|
kjsu0415 | 2017.12.14 | 1693 |
2380 |
아이큐는괜찮은것같은데
|
걱정 | 2017.12.15 | 246 |
2379 |
죽고 싶네요 아이큐가 떨어졌어요
4
|
123 | 2017.12.15 | 1625 |
2378 |
헝가리,스웨덴 멘사 테스트
|
강쇠 | 2017.12.16 | 1218 |
2377 |
몇 년 전에 처음 풀었을 때 140까지 나왔는데 오늘 ...
4
|
우루르쾅쾅 | 2017.12.18 | 1387 |
2376 |
제 아이큐는 124이네요
|
바하마 | 2017.12.18 | 750 |
2375 |
아이큐 105나왔네요 너무 우울해요 ㅜㅜ 전문직 자...
3
|
ㅜㅜㅜ | 2017.12.18 | 2983 |
2374 |
IQ 테스트 질문
1
|
궁금궁금 | 2017.12.23 | 341 |
2373 |
큰 병원에서 테스트한 결과
9
|
한세 | 2017.12.24 | 6332 |
2372 |
2018년 기준 중3되는 학생입니다.
1
|
.123 | 2017.12.25 | 969 |
2371 |
시험공부하다가 25년만에 재미로 한번 봤는데
1
|
히히히 | 2017.12.27 | 915 |
2370 |
제 아이큐가 82라고 하네요ㅠ
3
|
익명 | 2017.12.29 | 1793 |
2369 |
수리언어도형 테스트 질문
1
|
무디 | 2017.12.29 | 531 |
보통인 아이큐 91~108(하위 30%~상위30%) 보다 높은 상위 16%입니다.
자신 밑으로 84%가 존재하므로 낮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아이큐가 아주 높은 사람보다는 이해력 등이 느릴 수도 있지만 꾸준히 노력만 하면 목표한 것들을 이룩할 수 있으며, 서울대 평균 아이큐가 117 이니 노력만 하면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미국 20대 대통령 제임스 A. 가필드(James A. Garfield)는
승부욕이 아주 강한 대학생이었습니다.
그는 모든 과목에서 수석을 했는데, 수학에서만 그러지 못 했습니다.
같은 반에 유난히 수학에 뛰어난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더 많은 시간을 수학 공부에 매달렸지만, 좀처럼 그 친구를 따라잡을 수 없었습니다.
수학 시험을 치르기 전날, 그는 새벽이 밝아올 때까지 수학 공부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내가 이길수 있겠지? 아, 졸리다. 이제 자야겠다.'
잠자리에 들려던 그 학생이 문득 건너편 기숙사 방을 보게 되었는데,
자기보다 수학을 잘하는 친구가 그때까지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놀라서 불을 껐다.
그리고 그 방을 계속 지켜보았습니다.
그로부터 정확히 10분 후, 친구 방의 불이 꺼졌다.
그 친구는 자기보다 매일 10분 더 공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날 이후, 그는 졸음을 참고, 친구의 방에 불이 꺼진 후 10분을 더 공부했고,
결국 수학에서도 수석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