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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천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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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04.08.04 | 895312 |
공지 |
한국천재인명사전(The Korea Genius Directory Ge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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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D | 2023.01.31 | 32215 |
공지 |
[FAQ] 무료아이큐테스트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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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17.06.22 | 60298 |
공지 |
아이큐와 표준편차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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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05.08.25 | 400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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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주의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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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5.11.19 | 371907 |
1963 |
여타 지능검사보다 웩슬러의 효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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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 2021.11.10 | 3385 |
1962 |
역대급 매트릭스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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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진 | 2024.06.01 | 129 |
1961 |
역량이 늘어날수록 잠재력도 증가하는가? -토론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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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성 | 2024.01.24 | 249 |
1960 |
역시 끝문제 갈수록 난이도가 상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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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31 | 438 |
1959 |
역시 제 머리는 녹슬지 않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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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 2009.05.21 | 2772 |
1958 |
연예인 아이큐 목록이 의미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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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k | 2022.04.04 | 333 |
1957 |
연예인 학교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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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10.11.05 | 149877 |
1956 |
연예인IQ 및 학교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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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09.06.28 | 25128 |
1955 |
연예인아이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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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08.12.11 | 74138 |
1954 |
연예인아이큐-김경란 138,이기찬 132,김원효 126,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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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12.01.07 | 25390 |
1953 |
연예인아이큐:김태원IQ97,이경규 81,윤형민 11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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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09.06.28 | 44499 |
1952 |
열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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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Qi | 2021.05.27 | 184 |
1951 |
열등감 느끼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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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2.04.18 | 542 |
1950 |
열등감과 노력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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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좌 | 2023.12.20 | 223 |
1949 |
열라높게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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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빈 | 2008.12.04 | 2205 |
1948 |
영어 언어 테스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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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3.12.20 | 179 |
1947 |
영역 점수 총합과 FSIQ 관계 IQ 200의 존재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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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 2023.09.28 | 433 |
1946 |
영재급의 고지능자분들은 나이가 드시면서 삶의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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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맨 | 2015.04.07 | 1597 |
1945 |
영재반.학생회장 출신 최고의 걸그룹 아이돌 브레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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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 2011.02.03 | 22526 |
1944 |
영재발굴단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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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 2023.07.11 | 367 |
1943 |
영재아동과 일반아동의 FM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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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 2022.08.01 | 545 |
1942 |
영재와 고도지능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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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 | 2015.10.09 | 1497 |
1941 |
영재와 천재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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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청 | 2008.03.13 | 3574 |
1940 |
영재원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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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 2023.05.05 | 428 |
1939 |
영재의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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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 2023.08.21 | 960 |
보통인 아이큐 91~108(하위 30%~상위30%) 보다 높은 상위 16%입니다.
자신 밑으로 84%가 존재하므로 낮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아이큐가 아주 높은 사람보다는 이해력 등이 느릴 수도 있지만 꾸준히 노력만 하면 목표한 것들을 이룩할 수 있으며, 서울대 평균 아이큐가 117 이니 노력만 하면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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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대 대통령 제임스 A. 가필드(James A. Garfield)는
승부욕이 아주 강한 대학생이었습니다.
그는 모든 과목에서 수석을 했는데, 수학에서만 그러지 못 했습니다.
같은 반에 유난히 수학에 뛰어난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더 많은 시간을 수학 공부에 매달렸지만, 좀처럼 그 친구를 따라잡을 수 없었습니다.
수학 시험을 치르기 전날, 그는 새벽이 밝아올 때까지 수학 공부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내가 이길수 있겠지? 아, 졸리다. 이제 자야겠다.'
잠자리에 들려던 그 학생이 문득 건너편 기숙사 방을 보게 되었는데,
자기보다 수학을 잘하는 친구가 그때까지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놀라서 불을 껐다.
그리고 그 방을 계속 지켜보았습니다.
그로부터 정확히 10분 후, 친구 방의 불이 꺼졌다.
그 친구는 자기보다 매일 10분 더 공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날 이후, 그는 졸음을 참고, 친구의 방에 불이 꺼진 후 10분을 더 공부했고,
결국 수학에서도 수석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