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진정한 천재는?
645
|
로즈마리 | 2004.08.04 | 895318 |
공지 |
한국천재인명사전(The Korea Genius Directory Geni...
14
|
KGD | 2023.01.31 | 32220 |
공지 |
[FAQ] 무료아이큐테스트 어떻게 하나요?
2
|
로즈마리 | 2017.06.22 | 60307 |
공지 |
아이큐와 표준편차와의 관계
7
|
로즈마리 | 2005.08.25 | 400974 |
공지 |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주의사항입니다.
7
|
운영자 | 2005.11.19 | 371910 |
5013 |
제가 최근에 올린 퍼즐 답은
2
|
화성인 | 2023.05.19 | 197 |
5012 |
밑에 에너지님 출제문제 로직 응용문제
5
|
화성인 | 2023.05.18 | 141 |
5011 |
뇌훈련 게임 결과 업뎃 2번째
|
신비 | 2023.05.18 | 149 |
5010 |
간단 창작 문제
5
|
에너지 | 2023.05.18 | 214 |
5009 |
[논리,직관퍼즐] 만약 고구려가 삼국통일을 했다면?
8
|
화성인 | 2023.05.17 | 259 |
5008 |
창의발상 퍼즐 하나 더 출제
2
|
화성인 | 2023.05.17 | 149 |
5007 |
창의발상 퍼즐 출제합니다.
12
|
화성인 | 2023.05.16 | 279 |
5006 |
아~ 노안 슬프다..!
8
|
화성인 | 2023.05.13 | 477 |
5005 |
재수생의 일탈
|
바세린 | 2023.05.12 | 227 |
5004 |
신비님이 출제한 문제풀이 후기
5
|
rainbow | 2023.05.12 | 562 |
5003 |
웩슬러 5판 나오면 좋겠네요(오늘의 마지막 글)
3
|
신비 | 2023.05.12 | 465 |
5002 |
웩슬러 동형찾기 60/60 만점
|
신비 | 2023.05.12 | 794 |
5001 |
동형 찾기
|
샐리 | 2023.05.12 | 341 |
5000 |
IQ가 높으면 다른 감각도 발달하나요
6
|
신비 | 2023.05.10 | 539 |
4999 |
AI를 통해서 알아본 IQ와 지능에 관한 총평
4
|
화성인 | 2023.05.09 | 402 |
4998 |
첫 글
4
|
바세린 | 2023.05.09 | 182 |
4997 |
수면과 뇌 기능
3
|
샐리 | 2023.05.07 | 243 |
4996 |
Bee Shin's intelligence test(IQ문제 제작)
18
|
신비 | 2023.05.06 | 420 |
4995 |
145 이상이 떴는데
1
|
1 | 2023.05.06 | 396 |
4994 |
IQ 130(SD15)이상이 통계적수치보다 많은 이유
2
|
화성인 | 2023.05.06 | 535 |
4993 |
아이큐 테스트 사이트 추천
|
변증법 | 2023.05.06 | 181 |
4992 |
영재원 방문기
11
|
화성인 | 2023.05.05 | 428 |
4991 |
샐리님의 수열추리에 관한 생각(논리가 참 좋네요)
2
|
화성인 | 2023.05.04 | 192 |
4990 |
지능이 높다고 똑똑하게 행동하는거 아닌 이유
|
신비 | 2023.05.04 | 409 |
4989 |
18로 끝나는 수열 풀이
|
샐리 | 2023.05.03 | 132 |
보통인 아이큐 91~108(하위 30%~상위30%) 보다 높은 상위 16%입니다.
자신 밑으로 84%가 존재하므로 낮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아이큐가 아주 높은 사람보다는 이해력 등이 느릴 수도 있지만 꾸준히 노력만 하면 목표한 것들을 이룩할 수 있으며, 서울대 평균 아이큐가 117 이니 노력만 하면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미국 20대 대통령 제임스 A. 가필드(James A. Garfield)는
승부욕이 아주 강한 대학생이었습니다.
그는 모든 과목에서 수석을 했는데, 수학에서만 그러지 못 했습니다.
같은 반에 유난히 수학에 뛰어난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더 많은 시간을 수학 공부에 매달렸지만, 좀처럼 그 친구를 따라잡을 수 없었습니다.
수학 시험을 치르기 전날, 그는 새벽이 밝아올 때까지 수학 공부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내가 이길수 있겠지? 아, 졸리다. 이제 자야겠다.'
잠자리에 들려던 그 학생이 문득 건너편 기숙사 방을 보게 되었는데,
자기보다 수학을 잘하는 친구가 그때까지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놀라서 불을 껐다.
그리고 그 방을 계속 지켜보았습니다.
그로부터 정확히 10분 후, 친구 방의 불이 꺼졌다.
그 친구는 자기보다 매일 10분 더 공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날 이후, 그는 졸음을 참고, 친구의 방에 불이 꺼진 후 10분을 더 공부했고,
결국 수학에서도 수석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