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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천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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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04.08.04 | 895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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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재인명사전(The Korea Genius Directory Ge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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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D | 2023.01.31 | 32393 |
공지 |
[FAQ] 무료아이큐테스트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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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17.06.22 | 60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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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와 표준편차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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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05.08.25 | 401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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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주의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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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5.11.19 | 372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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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셋에서 요구하는 추론은 행렬추론이랑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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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셋 | 2022.11.24 |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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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은 중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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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진보우파좌파캣맘 | 2022.11.26 | 253 |
4965 |
사고력 퍼즐 1번답(문제 푸는사람 클릭금지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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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 2022.05.12 |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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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언어랑 수능국어 관련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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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철 | 2023.04.29 | 253 |
4963 |
평범함이 주는 놀라운 축복,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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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 2023.06.11 | 253 |
4962 |
이 결과는 어떻게 해석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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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yhxyh, | 2023.08.20 | 253 |
4961 |
신비님 잘지내시나요 문제가져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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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 | 2021.09.05 | 254 |
4960 |
지능에 집착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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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1.05.03 | 254 |
4959 |
신비님은 모짜르트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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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 2022.12.15 | 254 |
4958 |
메타인지와 지각&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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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성 | 2023.07.08 | 254 |
4957 |
전술게임 잘하는 사람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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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좌 | 2023.12.29 | 254 |
4956 |
저울 문제 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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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 2024.03.15 | 254 |
4955 |
지능과 투표권에 대한 의견교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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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2022.03.25 | 255 |
4954 |
여기 그냥 커뮤니티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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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 2022.11.24 | 255 |
4953 |
제가 여기서 글 300개 정도를 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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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 2024.02.24 | 255 |
4952 |
평소 머리쓰지 않고 쉴때의 IQ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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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2.04.01 | 256 |
4951 |
제가 추천한 책 구입하거나 빌리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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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 2024.02.27 | 256 |
4950 |
자신의 진짜 지능은 편할때의 습득력을 측정하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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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1.05.31 |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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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 검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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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표식 | 2022.05.18 | 257 |
4948 |
단어의 효율적 암기 방법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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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성 | 2023.08.25 | 257 |
4947 |
이거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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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주세요 | 2024.01.06 |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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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 저번에 iq aptitude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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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 | 2021.09.25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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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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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 2018.01.08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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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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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하고싶다 | 2020.09.16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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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멘사시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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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보 | 2020.10.27 | 258 |
보통인 아이큐 91~108(하위 30%~상위30%) 보다 높은 상위 16%입니다.
자신 밑으로 84%가 존재하므로 낮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아이큐가 아주 높은 사람보다는 이해력 등이 느릴 수도 있지만 꾸준히 노력만 하면 목표한 것들을 이룩할 수 있으며, 서울대 평균 아이큐가 117 이니 노력만 하면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미국 20대 대통령 제임스 A. 가필드(James A. Garfield)는
승부욕이 아주 강한 대학생이었습니다.
그는 모든 과목에서 수석을 했는데, 수학에서만 그러지 못 했습니다.
같은 반에 유난히 수학에 뛰어난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더 많은 시간을 수학 공부에 매달렸지만, 좀처럼 그 친구를 따라잡을 수 없었습니다.
수학 시험을 치르기 전날, 그는 새벽이 밝아올 때까지 수학 공부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내가 이길수 있겠지? 아, 졸리다. 이제 자야겠다.'
잠자리에 들려던 그 학생이 문득 건너편 기숙사 방을 보게 되었는데,
자기보다 수학을 잘하는 친구가 그때까지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놀라서 불을 껐다.
그리고 그 방을 계속 지켜보았습니다.
그로부터 정확히 10분 후, 친구 방의 불이 꺼졌다.
그 친구는 자기보다 매일 10분 더 공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날 이후, 그는 졸음을 참고, 친구의 방에 불이 꺼진 후 10분을 더 공부했고,
결국 수학에서도 수석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