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진정한 천재는?
645
|
로즈마리 | 2004.08.04 | 895824 |
공지 |
한국천재인명사전(The Korea Genius Directory Geni...
14
|
KGD | 2023.01.31 | 32409 |
공지 |
[FAQ] 무료아이큐테스트 어떻게 하나요?
2
|
로즈마리 | 2017.06.22 | 60566 |
공지 |
아이큐와 표준편차와의 관계
7
|
로즈마리 | 2005.08.25 | 401197 |
공지 |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주의사항입니다.
7
|
운영자 | 2005.11.19 | 372132 |
4893 |
화성인님 2번 풀이
2
|
노트 | 2023.03.13 | 175 |
4892 |
화성인님 1번 풀이
1
|
노랫소리 | 2023.03.13 | 184 |
4891 |
화성인님 사고력문제 2번 나의 풀이 (66퍼센트)
1
|
샐리 | 2023.03.13 | 137 |
4890 |
[퀴즈] 고난이도 사고력 문제2개
20
|
화성인 | 2023.03.13 | 506 |
4889 |
고지능검사 내 기록에 관한 오해
3
|
화성인 | 2023.03.12 | 485 |
4888 |
피드백 존중하는 사람은 소수
|
신비 | 2023.03.12 | 133 |
4887 |
뭐...예전부터 항상 생각했지만 IQ가 적당히 높아야...
4
|
신비 | 2023.03.12 | 517 |
4886 |
도파민형 인간 정리
|
소닉좌 | 2023.03.11 | 538 |
4885 |
전 웩슬러가 100~110 범주지만 불만이 없습니다
2
|
소닉좌 | 2023.03.11 | 910 |
4884 |
뇌파와 웩슬러IQ의 상관계수 논문(번역)
8
|
화성인 | 2023.03.11 | 397 |
4883 |
지능에 관한 솔직한 언급
8
|
화성인 | 2023.03.11 | 534 |
4882 |
20-30대에게 하고 싶은 조언
5
|
화성인 | 2023.03.11 | 456 |
4881 |
내가 출제한 수열 로직 및 출제의도
3
|
화성인 | 2023.03.09 | 188 |
4880 |
쉬운 문제
8
|
rainbow | 2023.03.07 | 420 |
4879 |
화성인님의 수열추리 문제 다른 접근 방식
5
|
샐리 | 2023.03.06 | 289 |
4878 |
다들 숫자기억을 "정확히" 어떻게 하시나요?
7
|
재구성 | 2023.03.06 | 625 |
4877 |
뒤늦게 하는 아이큐 인증
3
|
샐리 | 2023.03.05 | 408 |
4876 |
아이큐가 매우 낮은 로스쿨 재학생입니다.
5
|
저지능로생 | 2023.03.05 | 1377 |
4875 |
양서의 기준에 대한 생각 및 좋은 글귀 공유
|
사람 | 2023.03.05 | 105 |
4874 |
제가 과거 출제한 수열추리 문제 수정본
7
|
화성인 | 2023.03.04 | 427 |
4873 |
과거 화성인님 퀴즈에 대한 제 풀이입니다.
1
|
샐리 | 2023.03.04 | 145 |
4872 |
창발적 퀴즈 책2권
3
|
화성인 | 2023.03.04 | 178 |
4871 |
신기한 사이트
|
샐리 | 2023.03.03 | 184 |
4870 |
나의 관점에서의 세상
11
|
브이로거_Yul | 2023.03.03 | 302 |
4869 |
지능이 높을수록 좋은 이유는?
1
|
재구성 | 2023.03.03 | 435 |
보통인 아이큐 91~108(하위 30%~상위30%) 보다 높은 상위 16%입니다.
자신 밑으로 84%가 존재하므로 낮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아이큐가 아주 높은 사람보다는 이해력 등이 느릴 수도 있지만 꾸준히 노력만 하면 목표한 것들을 이룩할 수 있으며, 서울대 평균 아이큐가 117 이니 노력만 하면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미국 20대 대통령 제임스 A. 가필드(James A. Garfield)는
승부욕이 아주 강한 대학생이었습니다.
그는 모든 과목에서 수석을 했는데, 수학에서만 그러지 못 했습니다.
같은 반에 유난히 수학에 뛰어난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더 많은 시간을 수학 공부에 매달렸지만, 좀처럼 그 친구를 따라잡을 수 없었습니다.
수학 시험을 치르기 전날, 그는 새벽이 밝아올 때까지 수학 공부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내가 이길수 있겠지? 아, 졸리다. 이제 자야겠다.'
잠자리에 들려던 그 학생이 문득 건너편 기숙사 방을 보게 되었는데,
자기보다 수학을 잘하는 친구가 그때까지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놀라서 불을 껐다.
그리고 그 방을 계속 지켜보았습니다.
그로부터 정확히 10분 후, 친구 방의 불이 꺼졌다.
그 친구는 자기보다 매일 10분 더 공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날 이후, 그는 졸음을 참고, 친구의 방에 불이 꺼진 후 10분을 더 공부했고,
결국 수학에서도 수석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