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진정한 천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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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04.08.04 | 895305 |
공지 |
한국천재인명사전(The Korea Genius Directory Ge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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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D | 2023.01.31 | 32212 |
공지 |
[FAQ] 무료아이큐테스트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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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17.06.22 | 60289 |
공지 |
아이큐와 표준편차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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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05.08.25 | 400960 |
공지 |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주의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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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5.11.19 | 371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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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시와 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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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ue | 2020.07.01 | 1448 |
3611 |
고등학교와 중학교의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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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 2020.07.01 | 546 |
3610 |
고지능 검사, 수리/언어에 관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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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 2020.06.27 | 985 |
3609 |
이걸로 아이큐129나오면 의대 못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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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2020.06.26 | 4669 |
3608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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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위에폭격기 | 2020.06.26 | 295 |
3607 |
143( 도형)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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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noza | 2020.06.25 | 373 |
3606 |
Ivan Ivec LSHR IQ217(SD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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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마황 | 2020.06.20 | 613 |
3605 |
이것도 연습효과의 일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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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머리 | 2020.06.19 | 538 |
3604 |
이거 신빙성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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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 2020.06.18 | 2020 |
3603 |
아이큐 132 인생 조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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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 2020.06.16 | 883 |
3602 |
멘사시험도 나이제한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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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noza | 2020.06.15 | 936 |
3601 |
초시가 아닌 테스트 결과로 멘사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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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noza | 2020.06.15 | 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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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멘사시험 볼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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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 | 2020.06.09 | 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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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검 봐서 나온 iq도 믿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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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noza | 2020.06.05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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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언어/도형 134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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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 2020.06.01 | 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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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만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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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2020.05.27 | 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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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분들 다 높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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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 2020.05.24 | 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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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평균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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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ldj | 2020.05.23 | 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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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라면 7급 공무원 시험 시작해도 충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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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noza | 2020.05.18 | 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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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멘사)140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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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noza | 2020.05.15 | 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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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나쁜 아이큐까지는 아니군요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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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1입니다. | 2020.05.15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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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wais-4 에서 측정불가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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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1입니다 | 2020.05.15 | 2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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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좋은 결과 받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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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가고싶다 | 2020.05.14 | 625 |
3589 |
이 정도면 가능성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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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가고싶다 | 2020.05.14 | 502 |
3588 |
괜히 검사 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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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 2020.05.13 | 688 |
보통인 아이큐 91~108(하위 30%~상위30%) 보다 높은 상위 16%입니다.
자신 밑으로 84%가 존재하므로 낮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아이큐가 아주 높은 사람보다는 이해력 등이 느릴 수도 있지만 꾸준히 노력만 하면 목표한 것들을 이룩할 수 있으며, 서울대 평균 아이큐가 117 이니 노력만 하면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미국 20대 대통령 제임스 A. 가필드(James A. Garfield)는
승부욕이 아주 강한 대학생이었습니다.
그는 모든 과목에서 수석을 했는데, 수학에서만 그러지 못 했습니다.
같은 반에 유난히 수학에 뛰어난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더 많은 시간을 수학 공부에 매달렸지만, 좀처럼 그 친구를 따라잡을 수 없었습니다.
수학 시험을 치르기 전날, 그는 새벽이 밝아올 때까지 수학 공부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내가 이길수 있겠지? 아, 졸리다. 이제 자야겠다.'
잠자리에 들려던 그 학생이 문득 건너편 기숙사 방을 보게 되었는데,
자기보다 수학을 잘하는 친구가 그때까지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놀라서 불을 껐다.
그리고 그 방을 계속 지켜보았습니다.
그로부터 정확히 10분 후, 친구 방의 불이 꺼졌다.
그 친구는 자기보다 매일 10분 더 공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날 이후, 그는 졸음을 참고, 친구의 방에 불이 꺼진 후 10분을 더 공부했고,
결국 수학에서도 수석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