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진정한 천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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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04.08.04 | 895278 |
공지 |
한국천재인명사전(The Korea Genius Directory Ge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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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D | 2023.01.31 | 32193 |
공지 |
[FAQ] 무료아이큐테스트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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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17.06.22 | 60266 |
공지 |
아이큐와 표준편차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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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05.08.25 | 400930 |
공지 |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주의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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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5.11.19 | 371890 |
3510 |
이정도면 적당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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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23124125134 | 2020.03.03 | 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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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머리면 머리가 나쁘다고는 할순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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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 | 2020.03.03 | 521 |
3508 |
아이큐 145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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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 2020.03.03 | 614 |
3507 |
130넘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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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130 | 2020.03.03 | 943 |
3506 |
멘사랑 수리언어도형이랑 차이 많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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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큐 | 2020.03.03 | 540 |
3505 |
대기업 인사과 (채용 담당)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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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 | 2020.03.03 | 6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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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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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 2020.03.03 | 716 |
3503 |
아이큐 107 나왔는데 몇 문제 정도 틀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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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가되고싶어 | 2020.03.03 | 2527 |
3502 |
이걸 보고 성적이랑 IQ는 관련 없다는 걸 확신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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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한고딩 | 2020.02.29 | 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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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ㅍㅌㅊ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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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스트럴 | 2020.02.28 | 6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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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 109 나왔다. 내밑으로 질문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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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마음백구 | 2020.02.28 | 1086 |
3499 |
이정도 아이큐면 또래에 비해 많이 차이가 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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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르틴 | 2020.02.25 | 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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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고졸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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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고졸 | 2020.02.25 | 812 |
3497 |
수리/언어만 높게 나오는데 비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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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 2020.02.23 | 600 |
3496 |
유동지능 향상에 대해 아시는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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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020.02.17 | 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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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줄 알았는데 아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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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 2020.02.15 | 1375 |
3494 |
수리/도형 뺴고 3개 검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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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 2020.02.13 | 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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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 높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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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사자기린고릴라나무늘보 | 2020.02.13 |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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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보다높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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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2 | 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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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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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응 | 2020.02.12 | 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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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이큐가 145이상이라 뜨면 아이큐를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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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 2020.02.11 | 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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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173나왔다는 건 구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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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1 | 10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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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는 고지능자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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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2020.02.11 | 1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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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높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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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ㄴ | 2020.02.09 | 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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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가 너무 불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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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 2020.02.09 | 946 |
보통인 아이큐 91~108(하위 30%~상위30%) 보다 높은 상위 16%입니다.
자신 밑으로 84%가 존재하므로 낮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아이큐가 아주 높은 사람보다는 이해력 등이 느릴 수도 있지만 꾸준히 노력만 하면 목표한 것들을 이룩할 수 있으며, 서울대 평균 아이큐가 117 이니 노력만 하면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미국 20대 대통령 제임스 A. 가필드(James A. Garfield)는
승부욕이 아주 강한 대학생이었습니다.
그는 모든 과목에서 수석을 했는데, 수학에서만 그러지 못 했습니다.
같은 반에 유난히 수학에 뛰어난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더 많은 시간을 수학 공부에 매달렸지만, 좀처럼 그 친구를 따라잡을 수 없었습니다.
수학 시험을 치르기 전날, 그는 새벽이 밝아올 때까지 수학 공부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내가 이길수 있겠지? 아, 졸리다. 이제 자야겠다.'
잠자리에 들려던 그 학생이 문득 건너편 기숙사 방을 보게 되었는데,
자기보다 수학을 잘하는 친구가 그때까지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놀라서 불을 껐다.
그리고 그 방을 계속 지켜보았습니다.
그로부터 정확히 10분 후, 친구 방의 불이 꺼졌다.
그 친구는 자기보다 매일 10분 더 공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날 이후, 그는 졸음을 참고, 친구의 방에 불이 꺼진 후 10분을 더 공부했고,
결국 수학에서도 수석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