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진정한 천재는?
645
|
로즈마리 | 2004.08.04 | 895275 |
공지 |
한국천재인명사전(The Korea Genius Directory Geni...
14
|
KGD | 2023.01.31 | 32186 |
공지 |
[FAQ] 무료아이큐테스트 어떻게 하나요?
2
|
로즈마리 | 2017.06.22 | 60262 |
공지 |
아이큐와 표준편차와의 관계
7
|
로즈마리 | 2005.08.25 | 400926 |
공지 |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주의사항입니다.
7
|
운영자 | 2005.11.19 | 371887 |
3385 |
이곳의 테스트에서의 판이한 결과
5
|
qwfpgj | 2019.08.18 | 957 |
3384 |
90년대 중반 아이큐 테스트
4
|
궁금이 | 2019.08.16 | 2116 |
3383 |
흠흠.....
|
아기펭귄 | 2019.08.15 | 315 |
3382 |
실제 아이큐와 차이
1
|
goldspinner | 2019.08.11 | 862 |
3381 |
수리언어는 109인데 멘사유형은 131.. 이렇게까지 ...
3
|
개빡대가리 | 2019.08.10 | 1096 |
3380 |
아이큐높다고 공부안할거라고 깝치는 쉑들아
3
|
죄수생 | 2019.08.08 | 956 |
3379 |
여기 사람들은 모두 130 이상만 모이신듯
2
|
ㅇㅇ | 2019.08.07 | 895 |
3378 |
아이큐가 엄청 차이나요.
1
|
No name | 2019.08.04 | 561 |
3377 |
아이큐가 상위 0.001%라는데.....
5
|
리만제타함수 | 2019.08.03 | 1890 |
3376 |
다들 초시랑 재시 얼만큼 차이남?
2
|
ㅁㅁ | 2019.08.03 | 691 |
3375 |
아이큐 별 직업 관련
7
|
SOS | 2019.08.03 | 5926 |
3374 |
도형부분 딸려서 수리/도형만 본거는 아이큐 95나오...
|
SOS | 2019.08.03 | 868 |
3373 |
신기하네요..
|
라온 | 2019.08.01 | 306 |
3372 |
방금 하고왔어요~~(16살임)
1
|
사과 | 2019.07.31 | 581 |
3371 |
하 iq너무낮네요
3
|
Ehejsj | 2019.07.31 | 1031 |
3370 |
수리/언어/도형과 도형(멘사 유형)과의 차이
1
|
ㅇㅇ | 2019.07.31 | 613 |
3369 |
역시 끝문제 갈수록 난이도가 상승하네요
|
. | 2019.07.31 | 437 |
3368 |
수리/도형하고 멘사도형중에 머가 더 어려우신가요?
1
|
ㅁㅁ | 2019.07.27 | 669 |
3367 |
오 나 상위1%다 히히
7
|
성욱 | 2019.07.26 | 759 |
3366 |
아이큐 테스트 처음봤는데 표준편차 24로 172이상 ...
2
|
정시러 | 2019.07.26 | 691 |
3365 |
118 상위 13%라는데
2
|
머리나쁜애 | 2019.07.25 | 1284 |
3364 |
아이큐 값이 일정하게 나오면?
|
BLACKSTAR | 2019.07.21 | 263 |
3363 |
고위지능자의 특징
2
|
인지능력 | 2019.07.20 | 1079 |
3362 |
아이큐 낮은 건가요?
4
|
아이비 | 2019.07.18 | 614 |
3361 |
아이큐 130
3
|
GG | 2019.07.07 | 906 |
보통인 아이큐 91~108(하위 30%~상위30%) 보다 높은 상위 16%입니다.
자신 밑으로 84%가 존재하므로 낮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아이큐가 아주 높은 사람보다는 이해력 등이 느릴 수도 있지만 꾸준히 노력만 하면 목표한 것들을 이룩할 수 있으며, 서울대 평균 아이큐가 117 이니 노력만 하면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미국 20대 대통령 제임스 A. 가필드(James A. Garfield)는
승부욕이 아주 강한 대학생이었습니다.
그는 모든 과목에서 수석을 했는데, 수학에서만 그러지 못 했습니다.
같은 반에 유난히 수학에 뛰어난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더 많은 시간을 수학 공부에 매달렸지만, 좀처럼 그 친구를 따라잡을 수 없었습니다.
수학 시험을 치르기 전날, 그는 새벽이 밝아올 때까지 수학 공부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내가 이길수 있겠지? 아, 졸리다. 이제 자야겠다.'
잠자리에 들려던 그 학생이 문득 건너편 기숙사 방을 보게 되었는데,
자기보다 수학을 잘하는 친구가 그때까지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놀라서 불을 껐다.
그리고 그 방을 계속 지켜보았습니다.
그로부터 정확히 10분 후, 친구 방의 불이 꺼졌다.
그 친구는 자기보다 매일 10분 더 공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날 이후, 그는 졸음을 참고, 친구의 방에 불이 꺼진 후 10분을 더 공부했고,
결국 수학에서도 수석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