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진정한 천재는?
645
|
로즈마리 | 2004.08.04 | 895748 |
공지 |
한국천재인명사전(The Korea Genius Directory Geni...
14
|
KGD | 2023.01.31 | 32378 |
공지 |
[FAQ] 무료아이큐테스트 어떻게 하나요?
2
|
로즈마리 | 2017.06.22 | 60516 |
공지 |
아이큐와 표준편차와의 관계
7
|
로즈마리 | 2005.08.25 | 401159 |
공지 |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주의사항입니다.
7
|
운영자 | 2005.11.19 | 372099 |
4741 |
너무 단순한 문제
9
|
브이로거_Yul | 2022.11.17 | 348 |
4740 |
생각할 거리 1
2
|
J | 2022.11.15 | 225 |
4739 |
IQ에 관심 끄겠습니다
8
|
신비 | 2022.11.14 | 1004 |
4738 |
IQ검사 + 신경심리검사 +..+..+..= 지능검사(IQ)
2
|
화성인 | 2022.11.14 | 548 |
4737 |
초고도 지능 검사도 공신력을 가지나요..?
|
안녕하세요 | 2022.11.11 | 309 |
4736 |
웩슬러로 더이상 내 지능을 평가 못함(오염이 되었...
5
|
화성인 | 2022.11.11 | 1170 |
4735 |
유전자 검사 IQ(지능지수 항목) 정보
|
하늘 | 2022.11.10 | 339 |
4734 |
'지능검사'와 '신경심리검사'의 차이
|
Tgh | 2022.11.10 | 269 |
4733 |
은근히 통쾌한 2+2=22(?) 수학(?) 영화 입니다.^^
5
|
화성인 | 2022.11.09 | 273 |
4732 |
IQ가 낮은 사람이 성공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서 안...
4
|
신비 | 2022.11.08 | 812 |
4731 |
도형문제 2
1
|
아아아아아 | 2022.11.06 | 319 |
4730 |
도형문제
6
|
rainbow | 2022.11.06 | 1138 |
4729 |
만10세 수리 언어 도형 IQ
1
|
비둘기 | 2022.11.06 | 329 |
4728 |
재밌는 퍼즐 아이큐 테스트
5
|
PARIS | 2022.11.06 | 421 |
4727 |
자명하다는 것.
|
EST_11 | 2022.11.03 | 148 |
4726 |
왜이렇게 다를까요?
4
|
아아아아아 | 2022.11.03 | 493 |
4725 |
A Real Me 테스트
|
슈키☆도키 | 2022.11.01 | 246 |
4724 |
WAIS DIGIT SPAN결과 분석
7
|
신비 | 2022.10.31 | 570 |
4723 |
이정도면 웩슬러 얼마정도 나올까요? (Feat.워크넷)
|
히츠마부씨 | 2022.10.30 | 632 |
4722 |
Tic Tac Toe 170 or above
5
|
Laventale | 2022.10.28 | 331 |
4721 |
내가 다시 21세기에 10대 학생이 된다면 2가지 인생...
12
|
화성인 | 2022.10.27 | 583 |
4720 |
신기한 음악논리
|
신비 | 2022.10.27 | 159 |
4719 |
코로나 브레인포그 회복하는 팁 있을까요?
4
|
밍 | 2022.10.27 | 341 |
4718 |
뇌피셜) 창의적인 사람들은 이상성애를 지닐 확률이...
2
|
소닉좌 | 2022.10.27 | 1015 |
4717 |
뇌피셜)남자가 합리적이고 예술적인 업적을 세운다=...
|
소닉좌 | 2022.10.26 | 542 |
보통인 아이큐 91~108(하위 30%~상위30%) 보다 높은 상위 16%입니다.
자신 밑으로 84%가 존재하므로 낮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아이큐가 아주 높은 사람보다는 이해력 등이 느릴 수도 있지만 꾸준히 노력만 하면 목표한 것들을 이룩할 수 있으며, 서울대 평균 아이큐가 117 이니 노력만 하면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미국 20대 대통령 제임스 A. 가필드(James A. Garfield)는
승부욕이 아주 강한 대학생이었습니다.
그는 모든 과목에서 수석을 했는데, 수학에서만 그러지 못 했습니다.
같은 반에 유난히 수학에 뛰어난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더 많은 시간을 수학 공부에 매달렸지만, 좀처럼 그 친구를 따라잡을 수 없었습니다.
수학 시험을 치르기 전날, 그는 새벽이 밝아올 때까지 수학 공부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내가 이길수 있겠지? 아, 졸리다. 이제 자야겠다.'
잠자리에 들려던 그 학생이 문득 건너편 기숙사 방을 보게 되었는데,
자기보다 수학을 잘하는 친구가 그때까지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놀라서 불을 껐다.
그리고 그 방을 계속 지켜보았습니다.
그로부터 정확히 10분 후, 친구 방의 불이 꺼졌다.
그 친구는 자기보다 매일 10분 더 공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날 이후, 그는 졸음을 참고, 친구의 방에 불이 꺼진 후 10분을 더 공부했고,
결국 수학에서도 수석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