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진정한 천재는?
645
|
로즈마리 | 2004.08.04 | 895210 |
공지 |
한국천재인명사전(The Korea Genius Directory Geni...
14
|
KGD | 2023.01.31 | 32097 |
공지 |
[FAQ] 무료아이큐테스트 어떻게 하나요?
2
|
로즈마리 | 2017.06.22 | 60193 |
공지 |
아이큐와 표준편차와의 관계
7
|
로즈마리 | 2005.08.25 | 400849 |
공지 |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주의사항입니다.
7
|
운영자 | 2005.11.19 | 371855 |
3375 |
다들 초시랑 재시 얼만큼 차이남?
2
|
ㅁㅁ | 2019.08.03 | 691 |
3374 |
아이큐 별 직업 관련
7
|
SOS | 2019.08.03 | 5907 |
3373 |
도형부분 딸려서 수리/도형만 본거는 아이큐 95나오...
|
SOS | 2019.08.03 | 868 |
3372 |
신기하네요..
|
라온 | 2019.08.01 | 306 |
3371 |
방금 하고왔어요~~(16살임)
1
|
사과 | 2019.07.31 | 581 |
3370 |
하 iq너무낮네요
3
|
Ehejsj | 2019.07.31 | 1031 |
3369 |
수리/언어/도형과 도형(멘사 유형)과의 차이
1
|
ㅇㅇ | 2019.07.31 | 613 |
3368 |
역시 끝문제 갈수록 난이도가 상승하네요
|
. | 2019.07.31 | 437 |
3367 |
수리/도형하고 멘사도형중에 머가 더 어려우신가요?
1
|
ㅁㅁ | 2019.07.27 | 669 |
3366 |
오 나 상위1%다 히히
7
|
성욱 | 2019.07.26 | 759 |
3365 |
아이큐 테스트 처음봤는데 표준편차 24로 172이상 ...
2
|
정시러 | 2019.07.26 | 691 |
3364 |
118 상위 13%라는데
2
|
머리나쁜애 | 2019.07.25 | 1277 |
3363 |
아이큐 값이 일정하게 나오면?
|
BLACKSTAR | 2019.07.21 | 263 |
3362 |
고위지능자의 특징
2
|
인지능력 | 2019.07.20 | 1076 |
3361 |
아이큐 낮은 건가요?
4
|
아이비 | 2019.07.18 | 610 |
3360 |
아이큐 130
3
|
GG | 2019.07.07 | 903 |
3359 |
한국인 평균 IQ
3
|
. | 2019.07.07 | 1853 |
3358 |
iq test 만족합니다!
2
|
Ekart | 2019.07.04 | 523 |
3357 |
아이큐와 학교수학
4
|
ㅠㅜ | 2019.07.03 | 726 |
3356 |
멘사테스트 이것도해보세요!! 재밌음
5
|
QIQ | 2019.06.29 | 1058 |
3355 |
음..믿어도될까요?
2
|
앙기무띠 | 2019.06.24 | 810 |
3354 |
지능검사 받고 왔는데 망한 듯ㅋㅋㅋㅋㅋㅋㅋ
1
|
쭁이 | 2019.06.19 | 1427 |
3353 |
머리가 나쁘다
3
|
글 | 2019.06.16 | 1912 |
3352 |
테스트 리셋하는방법
2
|
ㅇㅇ | 2019.06.15 | 598 |
3351 |
음..좀 알려주세요
1
|
익명 | 2019.06.15 | 352 |
보통인 아이큐 91~108(하위 30%~상위30%) 보다 높은 상위 16%입니다.
자신 밑으로 84%가 존재하므로 낮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아이큐가 아주 높은 사람보다는 이해력 등이 느릴 수도 있지만 꾸준히 노력만 하면 목표한 것들을 이룩할 수 있으며, 서울대 평균 아이큐가 117 이니 노력만 하면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미국 20대 대통령 제임스 A. 가필드(James A. Garfield)는
승부욕이 아주 강한 대학생이었습니다.
그는 모든 과목에서 수석을 했는데, 수학에서만 그러지 못 했습니다.
같은 반에 유난히 수학에 뛰어난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더 많은 시간을 수학 공부에 매달렸지만, 좀처럼 그 친구를 따라잡을 수 없었습니다.
수학 시험을 치르기 전날, 그는 새벽이 밝아올 때까지 수학 공부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내가 이길수 있겠지? 아, 졸리다. 이제 자야겠다.'
잠자리에 들려던 그 학생이 문득 건너편 기숙사 방을 보게 되었는데,
자기보다 수학을 잘하는 친구가 그때까지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놀라서 불을 껐다.
그리고 그 방을 계속 지켜보았습니다.
그로부터 정확히 10분 후, 친구 방의 불이 꺼졌다.
그 친구는 자기보다 매일 10분 더 공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날 이후, 그는 졸음을 참고, 친구의 방에 불이 꺼진 후 10분을 더 공부했고,
결국 수학에서도 수석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