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진정한 천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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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04.08.04 | 895275 |
공지 |
한국천재인명사전(The Korea Genius Directory Ge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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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D | 2023.01.31 | 32186 |
공지 |
[FAQ] 무료아이큐테스트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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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17.06.22 | 60262 |
공지 |
아이큐와 표준편차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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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05.08.25 | 400926 |
공지 |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주의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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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5.11.19 | 371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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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멘사 도형 테스트 질문이예요(비,번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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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배고파 | 2017.12.13 | 687 |
3084 |
멘사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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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 | 2017.12.11 | 581 |
3083 |
지능에 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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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 | 2017.12.10 | 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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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이면 높은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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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포도 | 2017.12.09 | 1962 |
3081 |
전 어렸을때 공부를 정말 못하고 문제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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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수 | 2017.12.08 | 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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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기억 관련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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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zz | 2017.12.07 | 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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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실제 IQ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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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 | 2017.12.04 | 748 |
3078 |
지능과 외모/신장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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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etarian | 2017.11.22 | 7708 |
3077 |
암산이 빠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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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 2017.11.19 | 1401 |
3076 |
아이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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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음옴 | 2017.11.19 | 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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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지능을 인위적으로 높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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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값 | 2017.11.14 | 512 |
3074 |
여기서 하는 아이큐테스트가 신뢰할 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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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 2017.11.13 | 3830 |
3073 |
멘사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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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2017.11.12 | 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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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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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 | 2017.11.08 | 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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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신 고지능자분들은 오른손잡이인가요 왼손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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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가즐라탄탄 | 2017.10.27 | 1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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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려면 사회지능이 좋아야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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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사람 | 2017.10.26 | 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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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138인 사람이 변호사시험에 합격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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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생 | 2017.10.12 | 5117 |
3068 |
이거 정확한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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ㄳㅁ | 2017.10.04 | 921 |
3067 |
머리 좋아지는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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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17.10.02 | 4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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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을 훈련하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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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2017.10.01 | 1543 |
3065 |
IQ 130이상인 사람은 IQ 100인 사람이랑은 대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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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2017.09.28 | 3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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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나 도형쪽에서는 모두 137 이상나오는데 언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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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K | 2017.08.30 | 960 |
3063 |
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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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 2017.08.29 |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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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가 떨어지기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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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kim | 2017.08.27 | 1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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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 공간지각능력을 훈련시키고 싶은데 어떤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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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 2017.08.26 | 2703 |
보통인 아이큐 91~108(하위 30%~상위30%) 보다 높은 상위 16%입니다.
자신 밑으로 84%가 존재하므로 낮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아이큐가 아주 높은 사람보다는 이해력 등이 느릴 수도 있지만 꾸준히 노력만 하면 목표한 것들을 이룩할 수 있으며, 서울대 평균 아이큐가 117 이니 노력만 하면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미국 20대 대통령 제임스 A. 가필드(James A. Garfield)는
승부욕이 아주 강한 대학생이었습니다.
그는 모든 과목에서 수석을 했는데, 수학에서만 그러지 못 했습니다.
같은 반에 유난히 수학에 뛰어난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더 많은 시간을 수학 공부에 매달렸지만, 좀처럼 그 친구를 따라잡을 수 없었습니다.
수학 시험을 치르기 전날, 그는 새벽이 밝아올 때까지 수학 공부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내가 이길수 있겠지? 아, 졸리다. 이제 자야겠다.'
잠자리에 들려던 그 학생이 문득 건너편 기숙사 방을 보게 되었는데,
자기보다 수학을 잘하는 친구가 그때까지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놀라서 불을 껐다.
그리고 그 방을 계속 지켜보았습니다.
그로부터 정확히 10분 후, 친구 방의 불이 꺼졌다.
그 친구는 자기보다 매일 10분 더 공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날 이후, 그는 졸음을 참고, 친구의 방에 불이 꺼진 후 10분을 더 공부했고,
결국 수학에서도 수석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