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진정한 천재는?
645
|
로즈마리 | 2004.08.04 | 895220 |
공지 |
한국천재인명사전(The Korea Genius Directory Geni...
14
|
KGD | 2023.01.31 | 32114 |
공지 |
[FAQ] 무료아이큐테스트 어떻게 하나요?
2
|
로즈마리 | 2017.06.22 | 60197 |
공지 |
아이큐와 표준편차와의 관계
7
|
로즈마리 | 2005.08.25 | 400858 |
공지 |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주의사항입니다.
7
|
운영자 | 2005.11.19 | 371863 |
4602 |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론
3
|
화성인 | 2022.04.20 | 332 |
4601 |
수학퀴즈 어플 퍼즐 하드 (무게비교.양적추론 문항)...
|
궁금증. | 2022.11.25 | 332 |
4600 |
멘사 BIH 검사 입니다 이거 만점 얼마인가요?
2
|
궁금증. | 2022.01.12 | 332 |
4599 |
유전자 검사 IQ(지능지수 항목) 정보
|
하늘 | 2022.11.10 | 332 |
4598 |
저 아이큐 높은 건가요?
1
|
무명의 더쿠 | 2023.04.27 | 332 |
4597 |
개인적으로 iq가 가지는 한계점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1
|
블루 | 2023.08.19 | 332 |
4596 |
의외로 수학 강사들이나 수능 상위권 학생들도 모르...
2
|
소닉좌 | 2023.11.10 | 332 |
4595 |
고등학생때 구입한 퍼즐책
7
|
화성인 | 2023.11.15 | 332 |
4594 |
WAIS도 완벽한 아이큐 테스트가 아닙니다
7
|
신비 | 2021.05.29 | 333 |
4593 |
테스트 관련
1
|
jj | 2018.02.28 | 333 |
4592 |
지능와 식습관
6
|
꿀 | 2020.12.07 | 333 |
4591 |
아이큐 145와 160의 차이가 크나요
|
신비 | 2021.04.27 | 334 |
4590 |
궁금증. 입니다 테스트 공개
8
|
궁금증. | 2022.06.09 | 334 |
4589 |
141 멘사
2
|
코딩재미있어 | 2023.12.14 | 334 |
4588 |
아이큐 ...
1
|
ㅅㅇㅅ | 2015.03.10 | 335 |
4587 |
독창성이 돋보이는 문제
15
|
하늘길 | 2021.03.01 | 335 |
4586 |
아이큐 관련 질문
1
|
음 | 2022.07.29 | 335 |
4585 |
퀴즈] 나는 누구일까요?
6
|
화성인 | 2023.02.19 | 335 |
4584 |
아이큐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1
|
kknd | 2023.12.28 | 335 |
4583 |
A real me 사이트 IQ 결과
3
|
신비 | 2022.03.27 | 336 |
4582 |
수리, 언어 테스트
2
|
rainbow | 2022.01.27 | 336 |
4581 |
지능검사 성향 분석
|
화성인 | 2023.09.23 | 336 |
4580 |
사회 통념과 다르게 독서는 창의 논리사고와 큰 연...
3
|
소닉좌 | 2023.04.02 | 336 |
4579 |
안타까운 마음에 몇 자...
2
|
ee | 2021.05.26 | 337 |
4578 |
문제가 이상합니다
8
|
백수 | 2022.11.24 | 337 |
1996년 발족한 한국 멘사에는 약 800명의 정회원이 있다.
아이큐 표준편차 24로 148 이상 상위 2%인 멘사 회원의 학교 성적은
최상위권에 속했다는 사람이 19%( 49명/254명)
상위권에 속했다는 사람이 47%(121명/254명)
중하위권에 속했다는 사람이 23%(61명/254명)로 나타난다.
이들 모두의 IQ는 최상위권이었지만, 학교 공부는 최상위권이 아니었다. 최상위권인 사람 19%보다 중하위권인 사람이 23%로 더 많았다.
이것은 아이큐가 높으면 학교 공부를 잘한다는 믿음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이큐와 학교 공부와는 상관관계는 20%만 관련 있다는 것이다.
참고로.. 아이큐가 다른 아이들보다 높거나, 또래보다 뛰어난 아이들을 천재, 영재 또는 신동이라고 불린다.
이들은 보통 사람과 비교하여 특별한 삶을 살까??
이에 대한 의문점에서 2003년 한국교육개발원의 보고서에 의하면..
1980년 전후로 태어난 영재 81명의 대학 진학 결과를 추적 결과
-19.8%(16명)은 최상위권 대학 진학
-50% 이상은 평범하고 상식적인 기대수준에 못 미쳤으며
-12.4%(10명)은 고교 졸업 후 취업 및 대입 재수생
위와 같이 어릴 때 천재 영재 신동이라고 불리던 사람들이 적합한 교육과 노력을 하지 않으면 뛰어난 머리는 기대 수준 이하로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