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큐는 특정 지능을 테스트 하기 위한건데요,
지능은 선천적지능(플루이드지능)과 후천적지능(Crystallized Intelligence)으로 나뉘게 되는데
보통 두뇌가 미완성되서 태어나고 생후 4개월~1년 사이에 급속도로 뉴런네트워크가 이루어지면서 효율및조합 배치가 환경에 의해서 되게되는데 결국
기본 디엔에이에 의한 지능설계도가 선천적지능으로 볼수 잇고 여기에 살면서 축적된노하우인 천재들의 생각모방(학습)에 의해서 천재들의 뇌구조를 조금씩 모방해서 지능이올라 갈 수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큐란것도 일반적으로 봤을 때 우리가 정해놓은 언어 수리 규칙에 대한적합도를 나타내고 그것을 사회에서 우위를 매겨서 사회에 알맞는지능과 사회에 필요한 지능들이 높은 우위를 가지게되며,
특정영역의 우위를 가린다고 볼 수 있다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천재들의 뇌구성과 비슷하게 선천적지능에 후천적지능이 결합되면서 토탈 지능이되는데, 그렇다면 학습에의한 후천적 지능이 선천적 지능에도영향을 줘서 선천적지능(어빌리티)를 높여 주는것인가 궁금하네요.
어빌리티는 말그대로 인지를 포함한, 우리가 지능이라 할 수 있는 어느영역이던 기본적으로 가질 수있는 두뇌 네트워크 수준입니다. 즉 후천적지능을 노력으로하여 천재들의 선천적 지능을 모방하는 뉴런들의 재배치(가소성) 학습들이 천재들의 두뇌를 모방하는 뉴런들의 조합이 되어 선천적 지능의 어빌리티 자체도 증가 하게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기억조각,네트워크효율에 의한 속도증가(알고리즘),회백질 및 피질의 조밀도 이런것들 모두
우리가 기억을 할 떄 알고리즘을 따지게 되는데, 우리가 흔히 아는 전략 이런것도 학습을 기억하는한 기억의 효율을 일시적으로 높이는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런것을 봤을 때 지능은 후천적에 의해 유동적으로 움직인다는것을 볼수 있고, 또한 후천적지능이 가소성에의하여 선천적 지능도 조금씩 바꾸지 않을까 합니다.
또 태어난 직후 뇌가 완성이 되지않았다는것은, DNA에 의한 지능설계도 완성도가 태어나고 나서조금씩 완성된다는 의미도 되지만,환경에 의해 지능설계도를 수정 할수 도 있다는 의미가되니 아주 어릴적 후천적지능도 일종의 선천적 설계도 지능의 일부라 보는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처음 효율적인 조합이 나오느냐 아니면 노력에 의한 재배치에 의한 선천적지능(어빌리티)능력이 향상되는가
이 두가지의 차이라 보는데,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